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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태국 식품박람회서 신라면 앞세워 해외 바이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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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태국 식품박람회서 신라면 앞세워 해외 바이어 공략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22 14:16

오는 26~30일 ‘타이펙스 아누가 2026’ 단독 부스 운영…시식·상담 공간 마련

농심 타이펙스 아누가 2026 참가 부스 렌더링 이미지
농심 타이펙스 아누가 2026 참가 부스 렌더링 이미지
[더파워 한승호 기자] 농심이 아시아 주요 식품 박람회에서 신라면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 접점 확대에 나선다. 농심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타이펙스 아누가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신라면 등 주요 제품을 소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타이펙스 아누가’는 아시아권 대형 식품 비즈니스 박람회로, 지난해에는 57개국 32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9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농심의 단독 부스 참가는 지난해 독일 ‘아누가 2025’에 이어 두 번째다.

농심은 이번 행사에서 신라면 글로벌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내세운다. 전시 제품은 신라면을 비롯해 신라면 툼바,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글로벌 전략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부스는 관람객과 바이어 동선이 모이는 8홀 메인 출입구 맞은편에 조성된다.

현장에는 시식 공간과 비즈니스 상담 공간이 함께 운영된다. 부스 입구에는 ‘신라면 분식’ 콘셉트의 시식존을 마련해 즉석조리기로 조리한 신라면을 제공한다. 내부 상담 공간 주변에는 신라면 외에도 짜파게티, 너구리, 안성탕면 등을 전시해 바이어 상담과 제품 소개가 함께 이뤄지도록 했다.

라면 외 제품도 별도 테마존에서 선보인다. 농심은 스낵 브랜드 ‘빵부장’과 건강기능식품 ‘라이필’을 전시해 제품군을 넓혀 소개할 계획이다. ‘빵부장’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기념품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라이필’은 중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농심은 지난해 독일에서 열린 ‘아누가 2025’에서도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당시 현장에는 약 1만2000명의 관람객과 글로벌 바이어가 방문한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농심 관계자는 “지난해 유럽 아누가에 이어 올해 아시아에서 열리는 타이펙스 아누가에 참가해 신라면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라며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 김치볶음면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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