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소년센터는 지역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DREAM DAY 베이킹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 : 배성원 기자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 달성군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이 제과·제빵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달성군청소년센터는 지난 23일 지역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DREAM DAY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제과·제빵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티라미수와 오레오 아이스박스 케이크를 만들며 재료 손질과 조립, 완성 과정 등을 경험했다.
특히 불이나 오븐을 사용하지 않고 재료를 층층이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돼 안전성을 고려한 활동으로 운영됐다. 센터는 참가자들이 디저트 제작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눈과 입으로만 즐기던 디저트를 직접 완성해보니 제과·제빵사라는 직업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며 “이번 체험을 계기로 베이킹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류명구 달성군청소년센터 관장은 “이번 베이킹 클래스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진로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적성을 반영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