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 전문 스토어 ‘가배로’가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리는 ‘2026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1’에 부스를 열고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가배로는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경쟁력을 입증해 온 커피 전문 브랜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자사 대표 브랜드인 ‘꼬르꼬바두(CORCOBADO)’를 전면에 내세워 가파르게 성장하는 홈카페 및 프리미엄 커피 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가배로의 정체성이 담긴 시그니처 라인업이 소개된다. 모지아나, 후루타초코, 디카페인 등 각기 다른 원두 고유의 프로파일을 살린 ‘꼬르꼬바두 드립백 3종’과 선물용 수요가 높은 에티오피아 G1 등급 원두 기반의 ‘이스티브 드립백 3종 선물세트’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에는 가배로의 기술력이 집약된 신제품 ‘스틱형 파우더 커피’가 베일을 벗는다. 이 제품은 스틱 타입으로 휴대성과 음용의 간편성을 극대화하면서도, 로스터리 전문 매장에서 갓 추출한 듯한 스페셜티 원두 본연의 아로마와 풍미를 그대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부스를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웰컴 3종 굿즈’를 증정하며, 여름 시즌을 겨냥해 기획된 메뉴인 ‘무가향·무첨가물 프리미엄 커피빙수’의 시연 및 시식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연회에서 선보이는 커피빙수는 별도의 인공 향료나 감미료를 배제하고 원두 자체가 지닌 깊은 맛을 디저트 형태로 재해석한 메뉴다. 관람객들은 박람회장에서 이를 먼저 체험한 후, 향후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정식 메뉴의 완성도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다.
가배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브랜드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스페셜티 커피의 대중화와 국내 커피 소비문화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과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배로는 현재 서울 종로3가 권역을 중심으로 3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전개하며 인근 직장인들과 MZ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