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오후 2시 개최… 비보이·통기타·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
관광객·주민 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생활 속 문화공간 조성
▲부안군,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상설공연 ‘박물관 음악회’ 개최[더파워 이강율 기자] 부안군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상설공연 ‘박물관 음악회’가 오는 8일 오후 2시 부안청자박물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자박물관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서는 비보이(B-boy) 퍼포먼스를 비롯해 통기타 공연, 풍선아트, 탭댄스, 전통무용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비보이(B-boy) 퍼포먼스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감미로운 통기타 공연 이외에 전통무용, 탭댄스, 풍선아트 등 장르별 특색을 살린 공연이 연이어 이어지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공감하며 문화예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