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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도약 원팀” 강조… 김의겸 후보, 지방선거 앞두고 지지 호소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5-27 17:56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사진=김의겸 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사진=김의겸 후보 선거사무소)
[더파워 이강율 기자]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선거구의 김의겸 국회의원 후보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통령·도지사·국회의원·시장까지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원팀’ 체제가 전북과 군산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최근 지역 유권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전북 대도약을 위해서는 집권여당 후보들이 함께 선택받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은 기호 1번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민생 중심 국정 운영과 기본사회·균형성장 정책이 전북과 군산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같은 방향을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책의 일관성과 추진력을 확보하려면 도지사·시장·국회의원이 협력할 수 있는 구조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 후보는 최근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군산에 찾아온 천금 같은 기회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투자가 군산 경제 회복과 전북 대도약의 전환점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 정치권이 하나의 목소리로 대응해야 한다”며 “집권여당 후보들이 당선되어야만 정부·지자체·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군산 발전은 말로만 이뤄지지 않는다”며 “정부와 전북도, 그리고 군산시가 함께 움직일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사전투표에서 이원택·김의겸·김재준 등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후보들이 전북과 군산의 미래를 힘 있게 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현대차 투자와 새만금 개발 이슈가 이번 선거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각 후보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체제’를 강조하며 표심 잡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대규모 투자와 지역 경제 회복 기대감이 선거 국면에서 중요한 메시지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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