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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현장]우홍섭 완도군수 후보 “수산인 맞춤형 지원으로 어민 부담 확 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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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현장]우홍섭 완도군수 후보 “수산인 맞춤형 지원으로 어민 부담 확 줄이겠다!”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5-28 19:50

엔진·선박 크레인·어구 등 선박 수리비 지원 추진
엔진·선박 크레인·어구 등 선박 수리비 지원…정책자금 상환 유예·해조류 시설 지원 확대도 약속

말뿐 공약 아닌 어민들 당장 체감 할 지원책 추진
세척기·전복선별기 등 수산 장비 임대업 전면 도입
해조류 양식어가 위한 그물망·밧줄 지원사업 ‘확대’

▲우홍섭 완도군수 후보(사진=우홍섭 후보실 제공)
▲우홍섭 완도군수 후보(사진=우홍섭 후보실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우홍섭 더불어민주당 완도군수 후보가 어민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수산업 현장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수산인 맞춤형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우 후보는 “완도 경제의 뿌리는 수산업이고, 수산업의 중심에는 현장에서 버티고 있는 어민들이 있다”며 “말뿐인 수산 공약이 아니라 어민들이 당장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먼저 엔진, 선박 크레인, 어구 등 선박 수리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일부 타 시군에서는 선박 수리비의 50% 수준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완도군도 어민들의 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우 후보는 “어선은 어민의 생계수단 그 자체이며 엔진 고장, 크레인 수리, 어구 교체 비용은 어민에게 큰 부담”이라며 “완도군이 이 부담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특히 세척기, 전복선별기 등 수산장비 임대사업도 전면 도입할 방침이다. 고가의 수산장비를 개별 어가가 모두 구입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군이 장비를 확보하고 필요한 어민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우 후보는 “수산기계 임대사업은 어민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정책”이라며 “농기계 임대사업처럼 수산 분야에도 현장 맞춤형 장비 임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수산 정책자금 상환 유예 및 상환기간 연장도 추진한다. 전복 가격 하락, 생산비 상승,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이 금융 부담 때문에 무너지지 않도록 정부와 전남도, 금융기관과 협의해 상환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우 후보는 해조류 양식 어가를 위한 그물망, 밧줄 등 해조류 시설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김, 다시마, 미역 등 완도 해조류 산업의 기반을 지키기 위해 양식 시설 교체와 보강을 지원하고,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우 후보는 어선수리 도크 시설 설치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어선 수리와 정비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완도 안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어 “완도 수산업은 위기이지만, 제대로 지원하면 다시 살아날 수 있다”며 “엔진과 어구, 수산기계, 정책자금, 해조류 시설, 어선수리 인프라까지 어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부분부터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민이 살아야 완도가 산다”며 “30년 행정 경험과 집권여당 민주당의 힘으로 국비와 도비를 확보하고, 완도 수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우홍섭 완도군수 후보가 어민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수산업 현장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수산인 맞춤형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우 후보는 “완도 경제의 뿌리는 수산업이고, 수산업의 중심에는 현장에서 버티고 있는 어민들이 있다”며 “말뿐인 수산 공약이 아니라 어민들이 당장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먼저 엔진, 선박 크레인, 어구 등 선박 수리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일부 타 시군에서는 선박 수리비의 50% 수준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완도군도 어민들의 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우 후보는 “어선은 어민의 생계수단 그 자체이며 엔진 고장, 크레인 수리, 어구 교체 비용은 어민에게 큰 부담”이라며 “완도군이 이 부담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특히 세척기, 전복선별기 등 수산장비 임대사업도 전면 도입할 방침이다. 고가의 수산장비를 개별 어가가 모두 구입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군이 장비를 확보하고 필요한 어민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우 후보는 “수산기계 임대사업은 어민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정책”이라며 “농기계 임대사업처럼 수산 분야에도 현장 맞춤형 장비 임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수산 정책자금 상환 유예 및 상환기간 연장도 추진한다.

전복 가격 하락, 생산비 상승,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이 금융 부담 때문에 무너지지 않도록 정부와 전남도, 금융기관과 협의해 상환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우 후보는 해조류 양식 어가를 위한 그물망, 밧줄 등 해조류 시설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김, 다시마, 미역 등 완도 해조류 산업의 기반을 지키기 위해 양식 시설 교체와 보강을 지원하고,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어선수리 도크 시설 설치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어선 수리와 정비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완도 안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우 후보는 “완도 수산업은 위기이지만, 제대로 지원하면 다시 살아날 수 있다”며 “엔진과 어구, 수산기계, 정책자금, 해조류 시설, 어선수리 인프라까지 어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부분부터 챙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어민이 살아야 완도가 산다”며 “30년 행정 경험과 집권여당 민주당의 힘으로 국비와 도비를 확보하고, 완도 수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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