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대광목장의 유제품 브랜드 ‘우유곳간’이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26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우유곳간은 이번 전시회에서 목장에서 당일 새벽 착유한 원유를 기반으로 제조한 프리미엄 수제 요거트 라인업을 출품한다. 이를 통해 카페 점주, 베이커리 업계 관계자 및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판로 개척과 브랜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전시 주력 제품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수제 요거트 5종(플레인, 딸기, 망고, 블루베리, 더덕)이다. 특히 강원도 횡성의 특산물인 더덕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더덕요거트’는 지역 특색을 담아낸 독창적인 제품으로, 차별화된 메뉴를 모색하는 카페 사업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유곳간 관계자는 “직접 키운 젖소에서 착유한 원유를 사용하여,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원물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우리 브랜드의 철학”이라며, “이번 카페&베이커리 페어를 통해 목장 직영 브랜드만이 가질 수 있는 압도적인 신선함과 신뢰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전시 기간 동안 우유곳간 부스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마케팅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우유곳간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수제 요거트(150ml)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브랜드 측은 현장 혜택 제공과 더불어 전시 종료 후에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한다는 구상이다.
강원도 횡성에서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우유곳간은 최근 횡성시장 직영 매장을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아울러 서울 상회 입점 및 다양한 박람회 참가를 통해 유통 채널을 확장하며 목장형 유가공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2026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1’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진행된다. 전시회 사전등록은 6월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등록자에 한해 무료입장 혜택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