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5.30 (토)

더파워

커머스인터네셔널, 외식업체 대상으로 한 절단대창·통대창·소대창 선보여

메뉴

산업

커머스인터네셔널, 외식업체 대상으로 한 절단대창·통대창·소대창 선보여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5-30 09:15

커머스인터네셔널이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한 절단대창·소대창·통대창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커머스인터네셔널
커머스인터네셔널이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한 절단대창·소대창·통대창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커머스인터네셔널
[더파워 최성민 기자] 소부산물 유통·공급 전문기업 커머스인터네셔널이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한 절단대창·소대창·통대창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커머스인터네셔널은 소곱창과 소대창, 특양 등 소부산물 원물 및 가공제품을 전국 외식업체와 프랜차이즈에 공급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전국 소곱창 전문점과 프랜차이즈 매장 약 150여 곳에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원물 수급과 물류 운영, 품질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공급망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한우 대창 수급 불안정과 원물 가격 상승으로 인해 원가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낙곱새와 곱도리탕, 곱창전골 등 대창을 활용한 메뉴를 운영하는 매장에서는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균일한 품질 유지가 주요 과제로 꼽히고 있다.

이에 커머스인터네셔널은 외식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절단대창과 소대창, 통대창 제품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낙곱새 전문점과 곱도리탕 전문점, 곱창전골 전문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사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대창 특유의 식감과 풍미 구현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대창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공됐으며, 메뉴 특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절단 규격과 제품군을 구성했다.

또한 매장에서 별도의 손질 과정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척 및 연육 공정을 거쳐 공급된다. 이를 통해 조리 시간을 줄이고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위생 및 품질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생산되며, 원물 선별부터 세척과 연육, 가공, 포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리 체계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외식업계 전반에서 원가 절감과 조리 효율성 확보가 중요한 경영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손질이 완료된 가공 식재료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곱창류 메뉴는 원물 품질에 따라 맛과 식감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만큼 안정적인 공급 체계 확보가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커머스인터네셔널은 외식업체 대상 B2B 공급과 함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우시장몰’을 운영하며 온라인 판매 채널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곱창, 대창, 특양 등 다양한 소부산물 제품의 유통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476.15 ▲290.86
코스닥 1,074.80 ▼29.56
코스피200 1,342.82 ▲50.25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132,000 ▲231,000
비트코인캐시 450,400 ▲300
이더리움 2,995,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2,290 ▲60
리플 2,014 ▲39
퀀텀 1,300 ▲1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119,000 ▲131,000
이더리움 2,994,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2,290 ▲60
메탈 420 ▲4
리스크 166 ▲2
리플 2,015 ▲40
에이다 350 ▲3
스팀 7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130,000 ▲250,000
비트코인캐시 451,200 ▲1,400
이더리움 2,994,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2,290 ▲70
리플 2,015 ▲40
퀀텀 1,281 0
이오타 10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