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예산·국책 사업 반드시 가져오겠다" 마무리…"신안 발전 완성할 박우량 ‘군민과 미래 4년’ 열 터"
▲지난21일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출정식 (사진=박우량 후보실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6시 압해읍 선거사무소 앞에서 마무리 집중 유세를 한다.
박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압해읍을 비롯해 지도읍, 안좌면, 비금면, 임자면, 자은면 등 신안군 전역을 누비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미래비전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해 왔다.
박 후보는 "신안군의 발전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오랜 시간 쌓아온 노력의 결과"라며 "지난 민선 군정에서 추진했던 굵직한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더 큰 변화를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군수 재직 시절 추진해 온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과 햇빛·바람 연금, 해상풍력 산업 기반 구축,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등이 향후 더욱 확대되고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책의 연속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앞으로의 4년은 단순한 사업 추진이 아니라 신안의 미래를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기본소득 정책을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더 세밀하고 더 두터운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가 균형발전과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이 더욱 중요한 국가 과제가 되고 있다"며 "신안이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중앙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경험과 역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주목하고 높이 평가해 온 햇빛·바람 연금정책을 더욱 발전시키고 중앙정부 예산과 국가사업을 신안으로 끌어와 군민 소득과 지역경제를 키워내겠다"며 "정부와 호흡을 맞추며 신안의 미래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후보는 박우량뿐"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마지막으로 "이번 선거는 신안의 발전을 계속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중단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신안의 미래를 결정한다. 마지막까지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신안 발전의 완성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우량 후보의 마무리 집중 유세는 2일 오후 6시 압해읍 선거사무소 앞에서 진행되며, 선거운동원과 지지자, 군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