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사회성 향상 위한 맞춤형 미술활동 진행
예술 체험 통해 표현력과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임실군 공동육아나눔터 유아미술 프로그램 「아트앤하트」운영(사진=임실군)
[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 공동육아나눔터가 6월 한달간 매주 월요일 4회기에 걸쳐 지역 유아들의 창의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유아미술 프로그램 ‘아트앤하트’를 운영한다.
‘아트앤하트’는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창의적 표현력과 감수성, 정서 안정 및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표현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임실군공동육아나눔터 관계자는 “아트앤하트는 아이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안전한 돌봄과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돌봄 공간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별 특성과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