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6.12 (금)

더파워

영종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행정체계 구축·공약 이행 로드맵 수립 착수

메뉴

전국

영종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행정체계 구축·공약 이행 로드맵 수립 착수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6-12 17:18

3개 분과 중심의 실무형 인수위 구성…신설 자치구 행정 기반 마련 본격화

▲인천 영종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2일 출범했다. (사진 인수위)
▲인천 영종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2일 출범했다. (사진 인수위)
[더파워 이강율 기자] 인천 영종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2일 공식 출범하며, 신설 자치구의 행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 본격화됐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조직 설계, 공약 이행 전략, 예산 체계 마련 등 전반적인 행정 구조를 구축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행정문화경제산업, 보건복지교육환경, 도시건설안전교통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신설 구의 행정 기능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세부 검토 작업을 수행하며, 조직 구조와 기능 배분, 사무 인수인계 체계, 공약 이행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실무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원장에는 김진회 전 인천시장 비서실장이 선임돼 인수위 운영을 총괄한다. 김 위원장은 인천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신설 자치구의 행정 체계가 흔들림 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조율 역할을 맡는다. 부위원장으로는 강원모 전 시의원공용득 전 교무과장이 참여해 정책 검토의 전문성을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수위는 앞으로 △민선 9기 구정 목표 수립 △공약 이행 로드맵 작성 △사무 인수인계서 검토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특히 손화정 영종구청장 당선인이 제시한 ‘5+1 핵심 공약’의 실행 전략을 구체화해, 구정 출범 직후 즉시 추진 가능한 사업을 선별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손화정 당선인은 “신설 자치구의 행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정책 추진 체계를 마련해 영종구가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종구는 인천시의 행정구역 조정에 따라 새롭게 출범하는 자치구로, 인수위원회의 역할이 향후 구정 운영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인수위는 향후 수주 동안 각 분과별 검토 작업을 거쳐 신설 자치구의 행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123.62 ▲359.67
코스닥 1,029.05 ▲32.12
코스피200 1,291.32 ▲59.78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901,000 ▲457,000
비트코인캐시 308,800 ▲2,500
이더리움 2,528,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960 ▲60
리플 1,727 ▲12
퀀텀 1,076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876,000 ▲489,000
이더리움 2,529,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0,930 ▲50
메탈 382 ▲2
리스크 140 ▲1
리플 1,727 ▲12
에이다 258 ▲2
스팀 6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920,000 ▲440,000
비트코인캐시 307,000 ▲600
이더리움 2,530,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0,960 ▲100
리플 1,728 ▲12
퀀텀 1,071 ▲3
이오타 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