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달평존 회원들과 자랑스러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평화광장과 달맞이공원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도시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최근 6·3 지방선거에서 당선의 영예를 안은 전경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과 백동규 목포시의원 당선인, 이정상 목포시의원 당선인이 달평존 회원 자격으로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선거 승리의 기쁨을 뒤로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지역발전과 환경보전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평화광장 곳곳을 돌며 생활쓰레기와 각종 오물을 수거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평화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권상용 달평존 회장은 “달평존은 지역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봉사와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단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 이후에도 가장 먼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활동에 함께해 준 모습에서 진정한 봉사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달평존은 회원들과 함께 깨끗한 평화광장 조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경선·백동규·이정상 당선인 역시 “달평존 회원으로서 지역을 위한 봉사는 당연한 책임”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과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평존은 평화광장과 달맞이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성숙한 시민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회원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사랑하는 평화광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