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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 300 사업’ 마무리 ‘활력 어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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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 300 사업’ 마무리 ‘활력 어촌’ 기대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6-16 14:03

102억 투입 ‘대대손손 복지센터’·전복 활력 센터 조성·기항지 개선 추진…어업인 작업 효율·주민 생활 편의 향상

▲완도군은 12일 노화읍 미라리 대대손손 복지센터 광장에서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 300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완도군은 12일 노화읍 미라리 대대손손 복지센터 광장에서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 300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 300 사업’이 마무리 됨에 따라 노화가 보유한 고유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됐습니다.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환경을 조성하여 살고 싶어하는 어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완도군은 12일 노화읍 미라리 대대손손 복지센터 광장에서 주요 내빈과 기관·사회 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 300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미라항의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알리고, 사업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 300 사업’은 2021년에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02억 6300만 원이 투입됐다.

완도군은 2022년 5월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 기본·시행 계획 승인을 거쳐 2024년 8월부터 공사를 시작, 올해 6월 사업을 완료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대손손 복지센터 신축, 전복 활력 센터 및 활력 공원 조성, 기항지 개선, 선착장 조성,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추진했다.

▲완도군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300 사업 계획도.(사진=더파워뉴스 D/B)
▲완도군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300 사업 계획도.(사진=더파워뉴스 D/B)
이를 통해 어업인의 작업 효율성과 안정성이 향상되고 주민 생활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라항이 어촌뉴딜 사업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찬호 추진위원장은 “사업이 준공되기까지 힘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시설이 주민 삶과 어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을 공동체와 함께 운영에 힘써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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