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8명 대상, 의정활동 전반 안내 및 향후 일정 공유
소경미 의회사무과장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 되도록 행정적 지원 총력”
▲17일 제10대 임실군의회 의원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설명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임실군의회)[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의회가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당선인 대상 의정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나섰다.
임실군의회는 17일 군의회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군의원 당선인 8명을 대상으로 의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7월 1일 예정된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의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설명회는 당선인 간 상호 인사와 의회사무과 직원 소개, 의회 기본 현황 보고, 개원 준비 일정 안내, 향후 의사일정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당선인들은 의회 기능과 권한을 폭넓게 이해하고 향후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임실군의회는 오는 7월 2일 첫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함께 개원식을 진행한 뒤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소경미 의회사무과장은 당선인들이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군민과 소통하는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