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무주택가구 주거안정 지원…13일부터 20일까지 현장 접수
기초생활수급자·국가유공자 등 우선 선정…10월 29일 최종 발표
▲김제시청 전경(김제시 제공)[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는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영구임대주택(전용면적 22.83㎡, 약 7평형) 예비입주자 70세대(일반형 50호, 주거약자형 20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제대검산단지는 영구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과 행복주택의 혼합단지로 금번 모집은 영구임대주택 120호 중 예비입주자 70세대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2026. 6. 19.)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다.
선정 우선순위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65세 이상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등이다.
신청자의 나이와 부양가족 수, 거주기간 등의 배점기준에 따라 예비입주자로 선정이 되며, 신청접수는 인터넷 신청이 불가능하고, 현장접수만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신청서, 주민등록등·초본 등 제출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될 경우, 공가 발생 시 예비입주자 순번에 따라 계약이 체결되며, 최종 발표는 오는 10월 29일에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시 대상자가 누락 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