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2026 우습제 홍련 축제’ 개막…생태공원서 공연·체험·탐방 프로그램 ‘풍성’
▲전국 최대 연꽃 군락지를 자랑하는 우습제 홍련 자생단지.(사진=나주시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파란 하늘 아래서 펼쳐질 ‘나주 우습제 홍련 축제’는 국내 최대 연꽃 자생지의 아름다운 홍련과 다양한 공연,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져 시민, 관광객과 등의 발길을 붙잡게 될 것입니다.
‘2026 우습제 홍련 축제’가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나주시 공산면 동촌리 소재 우습제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14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13만여 평에서 펼쳐질 ‘우습제 홍련 축제’는 우습제 탐방, 연꽃차 시음, 홍련꽃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하공연으로는 오승근, 송순단 등 지역 가수가 출연해 여름밤의 흥을 돋운다.
이번 축제는 공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 지역의 대표 생태 자원인 우습제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 행사로 마련됐다.
축제 이후에도 오는 8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우습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우습제의 생태와 역사, 자연경관을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축제에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산면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