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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로제가 라자냐로…농심, 김훈 셰프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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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로제가 라자냐로…농심, 김훈 셰프와 협업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7-15 17:50

‘농심면가’ 네 번째 협업 메뉴…15일부터 8월 13일까지 쌤쌤쌤 용산 본점 한정 판매

농심은 서울 용산구 아메리칸 다이닝 ‘쌤쌤쌤’과 함께 신라면 로제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심은 서울 용산구 아메리칸 다이닝 ‘쌤쌤쌤’과 함께 신라면 로제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농심이 라면을 활용한 미식 프로젝트 ‘농심면가’의 네 번째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농심은 서울 용산구 아메리칸 다이닝 ‘쌤쌤쌤’과 함께 신라면 로제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 메뉴는 ‘로제 라자냐 with 신라면 로제’다. 쌤쌤쌤의 대표 메뉴인 라자냐를 신라면 로제 콘셉트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쌤쌤쌤은 김훈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다이닝이다. 김 셰프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출신으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라자냐 메뉴로 주목받은 바 있다.

농심과 김 셰프는 신라면 로제의 스프를 라자냐 소스에 활용했다. 토마토와 크림 베이스에 고추장을 더한 ‘K-로제’ 풍미를 살려 라자냐의 감칠맛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식감에는 신라면 로제 면을 활용했다. 쫄깃한 면을 바삭하게 튀겨 넣어 라자냐와 다른 식감을 더했다.

‘로제 라자냐 with 신라면 로제’는 8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쌤쌤쌤 용산 본점에서만 판매된다.

농심은 협업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신라면 로제 1봉을 제공하는 증정 혜택도 함께 운영한다.

농심은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통해 라면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하는 외식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신라면 로제를 라자냐와 결합해 라면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심 관계자는 “김훈 셰프의 라자냐 노하우와 신라면 로제의 맛을 결합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통해 인기 다이닝과 협업한 라면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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