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자 정보 현행화 등 체계적인 체납 관리 지원 업무 수행 ‘공정 조세질서 확립’
▲ 완도군은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에서 ‘지방 세입 체납 관리단 통합 발대식’을 가졌다.(사진=완도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체납관리단은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시민 중심의 세정서비스 구현을 통해 맞춤형 체납관리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완도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징수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 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 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해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자 정보 현행화, 징수 자료 정비 등 체계적인 체납 관리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군은 체납 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납부 의사를 파악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단순 체납 정리에 그치지 않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반편 고의적인 납부 회피자는 법령에 따라 체납 처분 등 강력한 징수 절차를 진행해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 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태 조사와 납부를 독려하고 하반기 지방세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최소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에서 ‘지방 세입 체납 관리단 통합 발대식’을 가졌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