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지역발전·기술혁신·소상공인·규제혁신 5개 분야…8월 31일까지 접수
기업은행 전경[더파워 이경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지역발전과 기술혁신, 사회공헌 등에 기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공개 모집한다. 재정경제부장관·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등을 포함해 40점 안팎을 포상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2026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후보자 접수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사회공헌과 지역발전, 기술혁신, 소상공인, 규제혁신 등 모두 5개다. 각 분야에서 경영성과와 지역사회 기여, 기술개발, 현장 규제 개선 등에 성과를 낸 기업과 소상공인을 발굴한다.
올해 포상 규모는 약 40점이다. 재정경제부장관 표창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중소기업 옴부즈만상, 기업은행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후보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세부 내용은 중소기업 옴부즈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9일 열릴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접수된 후보를 대상으로 분야별 공적과 성과를 심사해 수상 대상을 결정한다.
이 시상식은 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모범 사례를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우리 경제를 뒷받침해 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우수한 사례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