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8.05 (수)

더파워

대구광역시, 폭염 인명피해 막기 위해 비상대응 강화

메뉴

전국

대구광역시, 폭염 인명피해 막기 위해 비상대응 강화

배성원 기자

기사입력 : 2026-08-04 23:10

추경호 시장 취약계층 밀착보호, 고위험지역 현장 점검 강화, 무더위쉼터 주말 확대개방 적극추진 지시

추경호 대구시장이 폭염중대경보 대응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하고 있다./사진 : 대구시 제공
추경호 대구시장이 폭염중대경보 대응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하고 있다./사진 : 대구시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 대구광역시가 낮 최고기온 39.9도를 기록한 극한 폭염에 맞서 취약계층 보호와 고위험지역 점검을 강화한다.

대구지역은 지난 2일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으며 낮 최고기온은 기상관측 이후 두번째로 높은 39.9도까지 치솟았다. 7월 셋째주부터 온열질환자도 빠르게 늘면서 기존의 경보 전달과 전화 확인만으로는 피해를 막기 어렵다는 판단이 나왔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3일 구청장·군수와 지역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대구광역시는 휴가철과 주말에도 보호 체계가 끊기지 않도록 담당자 인수인계와 비상근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대구에서는 건설공사장과 도로 등 야외뿐 아니라 주택 내부에서도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구·군은 홀몸 어르신과 쪽방촌 생활인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문자와 전화에 더해 직접 방문을 늘린다. 건강 상태와 냉방기기 사용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건설공사장과 공원·농촌 등 장시간 더위에 노출되는 곳은 순찰을 확대한다. 작업자의 휴식 여부와 현장 온도를 살피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작업시간 조정 등 후속 조치에 나선다.

노인복지시설을 비롯한 무더위쉼터는 주말에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추가 개방 여부를 점검한다. 이번 대책의 성패는 회의나 지시에 머물지 않고 취약한 시민의 생활공간까지 보호망이 닿느냐에 달려 있다.

배성원 더파워 기자 sw0328@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358.95 ▲101.50
코스닥 780.72 ▲43.37
코스피200 1,000.03 ▲13.31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909,000 ▲102,000
비트코인캐시 304,200 ▲1,200
이더리움 2,655,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9,350 ▼5
리플 1,528 ▲1
퀀텀 923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905,000 ▲77,000
이더리움 2,654,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9,350 ▼5
메탈 286 0
리스크 102 ▲1
리플 1,529 ▲3
에이다 275 ▲2
스팀 5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910,000 ▲70,000
비트코인캐시 304,700 ▲2,300
이더리움 2,655,000 0
이더리움클래식 9,375 ▲15
리플 1,528 ▲1
퀀텀 933 0
이오타 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