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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이골프코리아, 2.4mm고반발 스페셜넥 구조 비거리증대 ‘VISTAR 드라이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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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이골프코리아, 2.4mm고반발 스페셜넥 구조 비거리증대 ‘VISTAR 드라이버’ 선보여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8-05 09:00

안정적인 탄도와 캐리 비거리 향상 중점으로 설계해

사진제공=지브이골프코리아(주)
사진제공=지브이골프코리아(주)
[더파워 최성민 기자] 지브이골프코리아㈜가 DAT-55 티타늄 페이스와 저중심 넥 설계를 적용한 신제품 'VISTAR 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브이골프코리아는 드라이버를 비롯해 아이언, 퍼터, 샤프트, 파크골프 클럽 등을 개발·제조하는 골프용품 전문기업이다. 축적된 설계 및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비거리와 방향성, 타구감,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에도 관련 기술을 반영했다.

VISTAR 드라이버는 고강도 DAT-55 티타늄 소재를 사용한 2.4mm 두께의 페이스와 독자적인 저중심 넥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임팩트 시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여 볼 스피드를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탄도와 캐리 비거리 확보를 고려해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에는 높은 강도와 탄성을 갖춘 DAT-55 티타늄을 적용했으며, 2.4mm 두께로 설계해 반발 성능과 내구성을 함께 고려했다. 또한 헤드 구조의 균형을 조정해 반복적인 스윙 환경에서도 일관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저중심 넥 구조도 제품의 주요 특징이다. 기존 넥 두께보다 얇게 설계해 확보한 중량을 헤드 하단 솔(Sole)로 재배치함으로써 무게중심을 낮췄다. 이를 통해 적정 발사각과 안정적인 탄도를 구현하고, 볼을 띄우기 어려운 골퍼의 비거리 확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회사 측은 DAT-55 티타늄 페이스가 볼 스피드와 에너지 전달을 담당하고, 저중심 넥 구조가 발사각과 탄도 안정성 향상에 기여하도록 설계해 두 기술의 조합으로 비거리와 방향성의 균형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헤드 설계 전반의 밸런스를 고려해 다양한 스윙 스타일에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지브이골프코리아 관계자는 “VISTAR 드라이버는 페이스의 반발력뿐 아니라 소재와 두께, 넥 구조, 무게중심 위치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한 제품”이라며 “고강도 DAT-55 티타늄 2.4mm 페이스와 저중심 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탄도와 캐리 비거리 향상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빠른 볼 스피드와 쉽게 볼을 띄울 수 있는 설계를 결합해 다양한 골퍼들이 보다 안정적인 샷과 비거리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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