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파이크 카운티’ 현지 학생·학부모와 소통…글로컬 정책 소개·교육 교류 확대
▲전남광주 글로컬 K-에듀센터는 3일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파이크 카운티 지역사회 나눔행사’에 참가해, 전남광주 글로컬 교육정책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이번 해외 행사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K-교육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미국 트로이대학교에 설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글로컬 K-에듀센터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파이크 카운티 지역사회 나눔행사’에 참가해, 전남광주 글로컬 교육정책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공기관과 의료·복지기관, 기업, 비영리단체 등이 참가해 각 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가을학기 개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지원하는 나눔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행사장에는 새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 등 지역 주민들이 찾아 공책과 연필, 가방 등 학용품을 지원받고, 참여 기관들이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K-에듀센터도 이들과 직접 만나 전남광주교육의 주요 정책과 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선미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글로컬 교육정책을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사례를 발굴해 전남광주 글로컬 교육정책과 국제교육협력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앨라배마주 트로이대학교에 위치한 전남광주글로컬K-에듀센터는 ▲ 전남광주 학생과 교사를 위한 미래역량 강화 연수 개발 및 운영▲ 트로이대학과의 글로컬 교육정책 공동 연구 ▲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