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8.04 (화)

더파워

게임 속 씨앗 3000만개가 실제 숲으로…컴투스, 중앙아프리카 ‘소환사의 숲’ 조성

메뉴

산업

게임 속 씨앗 3000만개가 실제 숲으로…컴투스, 중앙아프리카 ‘소환사의 숲’ 조성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08-04 15:32

‘서머너즈 워’ 글로벌 12주년 공동 미션 달성…열대우림 나무 심기·탄소흡수원 구축 지원

‘서머너즈 워’ 글로벌 12주년 기념 소환사의 숲 조성 (좌 트리플래닛 정민철 이사, 우 컴투스 박선홍 사업부장)
‘서머너즈 워’ 글로벌 12주년 기념 소환사의 숲 조성 (좌 트리플래닛 정민철 이사, 우 컴투스 박선홍 사업부장)
[더파워 류동우 기자] ‘서머너즈 워’ 이용자들이 게임 안에서 모은 씨앗 3000만개가 중앙아프리카의 실제 숲으로 이어진다. 전 세계 이용자가 공동 목표를 달성하면 컴투스가 숲 조성 기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소환사의 숲’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게임 내 미션과 환경보호 활동을 연결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용자들은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게임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천공의 씨앗’을 모았다. 최종적으로 공동 목표였던 누적 씨앗 3000만개를 달성했다.

컴투스는 목표 달성에 따라 자체적으로 마련한 숲 조성 기금을 함께일하는재단의 소셜벤처성장나눔사업을 통해 트리플래닛에 전달했다.

기금은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 지역의 나무 심기와 탄소흡수원 조성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무분별한 개발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장기적으로 숲을 관리하는 데 투입된다.

게임사가 일방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용자의 게임 참여 결과에 따라 실제 지원이 이뤄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이 공동 목표를 달성하면서 숲 조성 규모를 확정하는 구조다.

컴투스는 2014년 서머너즈 워 출시 이후 게임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멸종위기 야생동물과 해양 생태계 보전 활동을 비롯해 맹그로브 숲 조성 후원, 글로벌 정보기술 교실 건립 등을 진행했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서머너즈 워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동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358.95 ▲101.50
코스닥 780.72 ▲43.37
코스피200 1,000.03 ▲13.31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681,000 ▼14,000
비트코인캐시 303,400 ▼500
이더리움 2,653,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9,390 ▲25
리플 1,535 ▲6
퀀텀 92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711,000 ▲68,000
이더리움 2,655,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9,410 ▲45
메탈 290 ▲1
리스크 103 0
리플 1,536 ▲6
에이다 277 0
스팀 5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70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303,600 ▼700
이더리움 2,654,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9,355 ▼5
리플 1,537 ▲7
퀀텀 933 0
이오타 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