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유도선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선착장 안전관리 상태 등 해양사고 예방 추진
▲목포해양경찰서 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할 내 유·도선, 유·도선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사진은 무안군 신월 선착장의 도선 고이호=목포해양경찰서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유·도선과 관련시설의 사고요인을 완벽히 제거함으로써 여름철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휴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최원식)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할 내 유·도선, 유·도선장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일 무안군 신월선착장과 도선 고이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자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과 함께 민·관 합동 기동점검단을 구성해 현장에 투입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도선 면허자격 사항 ▲구명·선박 설비 현황 및 관리 상태 ▲해양사고 대비 자체 훈련 등 대응 태세 ▲안전운항 준수여부 ▲유·도선 선착장 안전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또한 여름철 태풍 및 기상악화 관련 기상특보 발효 시 유·도선의 운항 허용 기준 및 절차에 따른 의무 준수를 당부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김진우 해상교통계장은 “휴가철 도래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책임감 있는 유도선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