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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초대형 전광판 꽉 채운다' SMTR25 이하민, 생일 맞아 6일간 특별 광고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8-05 09:19

'해운대 초대형 전광판 꽉 채운다' SMTR25 이하민, 생일 맞아 6일간 특별 광고
[더파워 최성민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패션업계에서도 AI 모델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신발 브랜드 '슈망(SHOEMANG)'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브랜드 전용 AI 모델 '한건우'를 최근 공개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패션업계는 상품 기획과 디자인을 넘어 광고, 화보, 온라인 마케팅 등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 전반으로 AI 활용 범위를 넓히는 추세다. 기존의 실제 인물 중심으로 진행되던 촬영 방식과 달리, 브랜드가 원하는 콘셉트와 상황을 시공간의 제약 없이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슈망 역시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풍성한 제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AI 모델을 도입했다. 새롭게 선보인 AI 모델 '한건우'는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이자 퇴근 후 한강을 달리는 러너(Runner)라는 설정의 페르소나가 담긴 인물이다.

슈망은 꾸준함과 삶의 균형, 진정성을 중시하는 한건우의 라이프스타일에 자사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고 전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편안한 착화감 등 신발의 기본기에 충실하겠다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AI 모델의 성향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다.

무엇보다 슈망은 AI 모델을 활용할 경우 출근과 러닝, 산책, 여행 등 다양한 일상적 상황에 맞춘 스타일링을 유연하게 선보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촬영 일정이나 장소 제약을 줄이고 고객 관심 및 계절 변화에 맞춘 콘텐츠를 신속하게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유사한 상황에서 제품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제품을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슈망은 "AI 모델은 단순히 시각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제품의 특징과 착용 이미지를 고객의 눈높이에서 가장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 한건우는 브랜드 화보를 비롯해 공식 홈페이지, SNS, 온라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건우가 착용한 까발로(CAVALLO) 및 페이퍼플레인의(PAPERPLANES) 대표 제품과 콘텐츠는 슈망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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