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8.05 (수)

더파워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러시아 청년청 만나 국제교류 논의

메뉴

정치사회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러시아 청년청 만나 국제교류 논의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8-05 09:28

9월 세계청년축제 앞두고 서울 청년정책 공유…청년 참여 확대와 지방의회 역할 논의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우측 제일 오른편)이 레일라 조토바 러시아 청년청 부청장(좌측 가운데)과 면담하고 있다./서울시의회 제공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우측 제일 오른편)이 레일라 조토바 러시아 청년청 부청장(좌측 가운데)과 면담하고 있다./서울시의회 제공
[더파워 이경호 기자] 성흠제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이 러시아연방 청년청 관계자를 만나 서울의 청년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5일 서울특별시의회에 따르면, 성흠제 부의장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본관 부의장실에서 레일라 조토바 러시아연방 청년청 부청장을 접견했다.

이번 면담은 오는 9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릴 예정인 ‘2026년 세계청년축제’를 소개하고 서울시의 청년정책과 국제교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청년 지원 정책과 지방의회의 역할,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청년 참여 확대, 도시 간 국제교류 활성화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성 부의장은 서울시가 인공지능과 기후환경, 대중교통,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참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청년들이 국제 경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세계 각국 청년이 참여하는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정책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토바 부청장은 오는 9월 열리는 세계청년축제의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를 세계 각국 청년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전달했다.

서울시의회와 러시아 지방의회 간 교류는 1997년 체결된 모스크바시의회와의 우호협력 협정을 토대로 이어져 왔다.

서울시의회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서울의 청년정책을 해외에 알리고 청년 분야의 도시 간 교류 가능성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575.82 ▲216.87
코스닥 792.98 ▲12.26
코스피200 1,035.37 ▲35.34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116,000 ▼43,000
비트코인캐시 301,900 ▼1,800
이더리움 2,655,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9,310 ▼20
리플 1,520 ▼6
퀀텀 921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179,000 ▼32,000
이더리움 2,656,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9,305 ▼25
메탈 286 0
리스크 103 ▲1
리플 1,522 ▼4
에이다 273 0
스팀 5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150,000 ▼40,000
비트코인캐시 301,700 ▼1,500
이더리움 2,655,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9,270 ▼80
리플 1,521 ▼6
퀀텀 933 0
이오타 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