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8.27 (목)

더파워

한전KDN, 나주 황금배 ‘같이소비 프로젝트’로 상생‘실천’

메뉴

전국

한전KDN, 나주 황금배 ‘같이소비 프로젝트’로 상생‘실천’

강성대 기자

기사입력 : 2026-08-27 20:10

판로 확보 어려움 겪는 우수 품종 `황금배` 수급…지역농가에 소득 안정 기여

▲한전KDN이 '같이 소비 프로젝트'를 진행(사진=한전KDN 제공)
▲한전KDN이 '같이 소비 프로젝트'를 진행(사진=한전KDN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한전KDN은 지역 농민과 함께한 ‘같이 소비 프로젝트’를 전개해 지역 농가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습니다”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지난 26일 본사 18층 하늘정원과 구내식당에서‘같이소비 프로젝트’ 1탄 ‘나주 황금배 편’을 시행하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과 임직원 복지 증진을 함께 실천했다.

나주 지역 농산물이 시기별 작황과 수급 변동으로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안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착안해, 수급 애로 품목을 회사가 직접 구매·소비함으로써 지역 농가를 지원하는 ‘같이소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같이소비 프로젝트’는 매분기 진행되며, 나주배원예농협과 협력해 배·토마토 등 시기별 수급 애로 품목을 선정해 음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젝트명에는 “‘같’이 나누는 우리의 소비가, ‘이’웃 농가에는 든든한 힘이되고, ‘소’중한 지역의 가치를 키워, ‘비’로소 상생으로 이어집니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1차 지원 품목으로는 선정된 나주 황금배는 평균 당도 12~13브릭스(Brix), 수분 함량 약 88%에 달하며 껍질이 얇고 석세포가 적어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지닌 우수한 품종이다.

그러나 국내 배 시장이 제수용·선물용 수요가 큰 ‘신고배’ 중심으로 형성돼 있고, 청색계열 배로 상대적으로 생소한 중소과 품종인 황금배는 소비자 인지도가 낮은 실정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이 시기별 작황과 수급 변동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회사가 먼저 소비 주체가 돼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며 “임직원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37 ▲104.16
코스닥 837.65 ▲10.78
코스피200 1,088.61 ▲17.45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77,000 ▼252,000
비트코인캐시 372,100 ▼1,700
이더리움 3,471,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840 ▲10
리플 1,981 ▲1
퀀텀 1,182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83,000 ▼310,000
이더리움 3,473,000 0
이더리움클래식 10,850 ▲40
메탈 327 0
리스크 136 ▲1
리플 1,980 ▲1
에이다 293 ▼3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50,000 ▼290,000
비트코인캐시 371,500 ▼2,000
이더리움 3,473,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810 0
리플 1,980 0
퀀텀 1,182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