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8.28 (금)

더파워

청도군, 대만 관광객 유치 김해공항 길목 공략

메뉴

전국

청도군, 대만 관광객 유치 김해공항 길목 공략

민향심 기자

기사입력 : 2026-08-28 18:34

현지 여행업계 30명 초청 체험형 관광상품 가능성 점검

박권현 청도군수와 대만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27일 청도읍성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은 1박2일 팸투어를 통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험형 관광상품 가능성을 점검했다. /사진: 청도군 제공
박권현 청도군수와 대만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27일 청도읍성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은 1박2일 팸투어를 통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험형 관광상품 가능성을 점검했다. /사진: 청도군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청도군이 대만 관광객 유치를 겨냥해 김해공항과 연결되는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광지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대만 여행업계가 직접 체험한 뒤 상품화 가능성을 살펴보도록 해 실제 여행상품 개발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30명을 초청해 1박2일 팸투어를 진행했다. 최근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대만 관광객이 늘고 대만 노선 운항도 활발해지면서 청도의 접근성을 해외 관광객 유입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일정은 체험형 콘텐츠에 무게를 뒀다. 참가자들은 레일바이크를 비롯해 주민사업체가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청도읍성 송금체험마을 와인터널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등을 둘러봤다. 둘째 날에는 운문사와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을 찾아 자연과 역사문화 자원까지 살폈다.

핵심은 관광지 숫자가 아니라 현지 여행사가 실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을 찾는 데 있다. 군은 감와인과 체험마을 주민사업체 역사문화 자원을 묶어 청도만의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고 대만 여행업계와의 연결망도 넓힐 계획이다.

이번 팸투어가 일회성 방문으로 끝날지 실제 대만 관광상품 출시로 이어질지가 다음 관건이다. 김해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해외 관광객의 발길을 청도까지 끌어올 수 있다면 지역 관광시장도 한 단계 넓어질 수 있다.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788.88 ▼123.49
코스닥 838.41 ▲0.76
코스피200 1,065.70 ▼22.91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00,000 ▲239,000
비트코인캐시 365,000 ▲800
이더리움 3,462,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0,740 ▲50
리플 1,964 ▲11
퀀텀 1,149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13,000 ▲233,000
이더리움 3,460,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60
메탈 320 ▲1
리스크 132 0
리플 1,963 ▲8
에이다 289 ▲1
스팀 6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00,000 ▲250,000
비트코인캐시 365,000 ▲700
이더리움 3,462,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30
리플 1,964 ▲11
퀀텀 1,182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