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회 연계, 유튜브 구독·응원 댓글 참여자 400명에 모바일 기프티콘 증정
▲제19회 치매극복의날 기념행사 포스터(김제시 제공)
[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 치매안심센터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7일까지 3주간 '치매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회 영상 구독·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치매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치매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감상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김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김제지평선TV'를 구독한 뒤 구독 인증 화면을 캡처하고, '치매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회' 영상을 시청한 후 치매 극복 응원 댓글을 작성해 해당 화면을 캡처하면 된다. 이후 두 장의 캡처 화면을 네이버폼에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GS편의점 모바일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오는 10월 2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이번 온라인 이벤트가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따뜻한 응원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교육과 조기검진,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