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홈, 기술을 넘어 공간디자인의 새로운 영역으로... 인테리어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제공=아카라라이프
[더파워 최성민 기자] 스마트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아카라라이프(공동대표 김현철, 이상헌)가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와 함께 오는 11월 19일(목)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스마트홈 인테리어 2026’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한국실내디자인학회와 아키랩이 협력사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세미나는 ‘공간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스마트홈을 단순한 가전이나 편의 기능을 넘어 공간의 설계와 사용자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인테리어 영역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인테리어 현장에서 이를 설계와 제안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은 아직 충분히 정립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해 스마트홈 시대의 공간과 디자이너의 역할, 새로운 설계 방향과 비즈니스 가능성을 함께 논의한다.
행사에는 KOSID 회원사를 비롯해 실내건축 및 인테리어 업계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무아공간 오승욱 대표, 어나더디 김경민 디렉터, 아파트컬처 송제권 대표 등 주요 공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스마트홈이 주거공간의 경험과 디자인에 가져올 변화를 각자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이어 아카라라이프는 ‘인테리어 사업의 새로운 기회, 스마트홈’을 주제로 스마트홈을 인테리어 비즈니스에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스마트홈을 단순한 제품 판매나 옵션에 그치지 않고, 설계 제안의 확장과 고객 경험 차별화, 수주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실내건축가협회 조현이 회장은 “스마트홈은 이제 가전이나 IoT 기기를 추가하는 것을 넘어 공간의 기능과 경험을 새롭게 설계하는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인테리어 업계가 스마트홈을 새로운 설계 영역으로 바라보고, 변화하는 주거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 및 상세 프로그램은 9일부터 아카라라이프와 KOSID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