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려의 대표 제품군인 루트젠 라인을 리뉴얼 출시하고 배우 공승연을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두피·탈모 전문케어 브랜드 ‘려(Ryo)’가 여성 맞춤 탈모케어 라인 ‘루트젠’을 새단장하고 배우 공승연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두피 관리에서 모발 볼륨, 스타일링까지 이어지는 제품군을 구축해 프리미엄 헤어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려의 대표 제품군인 루트젠 라인을 리뉴얼 출시하고 배우 공승연을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려는 공승연의 건강하고 윤기 있는 헤어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두피·헤어케어 방향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리뉴얼한 루트젠 제품과 공승연을 앞세운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두피를 기반으로 한 모발 관리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새 루트젠 라인은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고민하는 여성 고객을 겨냥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새로 자라는 모발 관리에 초점을 맞춘 ‘그로우 펩타이드’ 기술을 적용해 탈모 증상 완화와 볼륨 케어 기능을 강화했다.
제품별 역할도 세분화했다. 모발 볼륨을 살리는 샴푸를 비롯해 두피까지 함께 관리하는 트리트먼트, 괄사봉 형태의 팁을 적용해 두피 마사지가 가능한 에센스를 구성했다.
스타일링 제품인 ‘내추럴 볼륨 픽서’도 함께 선보인다. 세정과 두피 관리에 집중했던 기존 탈모케어 영역을 모발 볼륨과 스타일링까지 연결해 하나의 헤어 솔루션으로 확장한 것이다.
공승연은 "오랜 시간 두피와 모발 건강 연구에 힘써온 려의 브랜드 모델로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활발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려 관계자는 "이번 루트젠 리뉴얼은 건강한 두피와 모발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보다 전문적으로 제안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새 글로벌 앰배서더 공승연과 함께 기술력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