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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초등생에 ‘옐로카드’ 3만1000개 배포…서울경찰청과 교통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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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초등생에 ‘옐로카드’ 3만1000개 배포…서울경찰청과 교통안전 캠페인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9-11 09:22

롯데GRS가 서울경찰청 관계자들과 함께 10일 서울 공항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롯데GRS가 서울경찰청 관계자들과 함께 10일 서울 공항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롯데리아가 서울지역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보행자 시인성을 높이는 ‘옐로카드’ 3만1000개를 배포한다. 서울경찰청과 함께 학교 앞 현장 캠페인부터 매장 키오스크를 활용한 디지털 홍보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을 확대한다.

롯데GRS는 롯데리아가 지난 10일 서울경찰청과 서울 공항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롯데리아와 서울경찰청이 체결한 ‘어린이 교통안전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가을 신학기를 맞아 스쿨존 내 안전운전 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롯데GRS 관계자를 비롯해 서울경찰청 생활안전차장, 서울강서경찰서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했다.

롯데리아는 이날 어린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일 수 있는 옐로카드를 제작해 배포했다. 옐로카드에는 ‘멈춰주세요, 어린이 지나가요’라는 문구를 넣었으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총 3만1000개를 서울 시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과 함께 ‘착!한 운전 캠페인’도 알렸다. 보행자 안전수칙과 함께 운전자를 대상으로 스쿨존 신호위반 및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을 안내하며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 확산에 나섰다.

오프라인 현장뿐 아니라 디지털 채널도 활용한다. 롯데리아 통합 주문 앱 ‘롯데잇츠’와 서울 시내 매장 키오스크 화면에 교통안전 캠페인 콘텐츠를 송출하고, 서울경찰청과 관할 경찰서 소통 채널에서도 관련 내용을 알리고 있다.

롯데GRS는 앞으로도 초등학교 현장을 직접 찾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가는 한편 롯데리아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어린이 안전 관련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자 서울경찰청과 함께 현장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초등학교 현장 방문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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