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소외계층 시설 개선 및 복지 지원 추진
이환호이비인후과 관계자가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이환호이비인후과)[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이환호이비인후과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시설 개선을 위해 총 113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1975년부터 2대째 사하구민의 건강을 책임져 온 이 병원은, 지역사회에서 얻은 수익을 환원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환호이비인후과는 지난 4일 사하구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쉼·재충전 여행 경비 330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7일에는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1층 화장실 개선 사업비로 500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9일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 식당 환경 개선에 300만 원을 쾌척하며, 사회복지사와 장애인, 어르신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을 향한 전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병원 관계자는 “반세기 동안 진료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굳건한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과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윤 더파워 기자 press.giju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