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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전남자치경찰위, 추석 연휴 민생치안 선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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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전남자치경찰위, 추석 연휴 민생치안 선제 점검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9-17 15:26

전남경찰청 대책 연계…명절 치안수요 대비 분야별 대응 강화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범죄예방·사회적 약자 보호·교통안전 등 민생치안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사진=전남광주시 제공)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범죄예방·사회적 약자 보호·교통안전 등 민생치안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사진=전남광주시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범죄예방·사회적 약자 보호·교통안전 등 민생치안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위원회는 최근 정기회의에서 전남경찰청의 ‘추석 연휴 국민 체감안전 제고 대책’과 연계해 명절 기간 증가하는 치안수요에 대비한 분야별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명절을 홀로 보내는 1인 가구와 범죄취약지역을 사전에 살피고, 집중예방구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해선 고위험 대상자를 명절 전에 집중 모니터링하고, 가해자에 대한 엄정 대응과 피해자 맞춤형 안전조치를 병행해 피해 방지에 나선다.

귀성·귀경길 안전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혼잡지역을 사전에 관리하고, 연휴에는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 등 교통량 집중구간을 중심으로 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 관리에 경찰력을 집중한다.

위원회는 전남경찰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도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경찰사무의 현장 대응력을 키울 방침이다.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명절일수록 홀로 있는 이웃과 범죄에 취약한 주민을 먼저 살펴야 한다”며 “위험요인은 한발 앞서 예방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평온한 추석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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