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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마트 아산점, 추석 맞아 취약계층 후원 이어가...SNS 소통도 ‘관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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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마트 아산점, 추석 맞아 취약계층 후원 이어가...SNS 소통도 ‘관심 UP’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9-17 10:29

사진제공=델리마트 아산점
사진제공=델리마트 아산점
[더파워 최성민 기자] 아산 지역의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대형마트 ‘델리마트 아산점’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나섰다.

델리마트는 이번 지속적인 기부 행보를 보여주고 있으며, 지역 내 아동복지기관과 연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아산 지역 아동복지센터 측으로부터 “아이들이 델리마트 도시락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전달받으면서, 향후 델리마트의 델리 메뉴와 도시락 등을 활용한 정기적인 식품 후원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델리마트 관계자는 “지역 고객분들이 매장을 찾아주시는 만큼, 매장이 위치한 아산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릴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며 “아이들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 “추석에 제일 먼저 담고 싶은 음식은?”…댓글 이벤트에도 고객 반응 이어져

지역사회와의 소통은 오프라인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델리마트 아산점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을 맞아 ‘델리마트에서 제일 먼저 담고 싶은 것은?’이라는 주제의 고객 참여형 댓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갈비찜, 모둠전, 사과·배, 조기구이 등 추석을 대표하는 메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고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델리마트 3만원 상품권을 비롯해 1만원 상품권, 커피 교환권 등이 마련됐으며 총 31명의 당첨자를 선정한다. 이벤트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1일 해당 게시물 댓글을 통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단순히 상품을 소개하는 일방향 홍보에서 벗어나 “고객과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방식”을 택하면서 실제 댓글과 태그 등 SNS 상호작용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델리마트 아산점
사진제공=델리마트 아산점

△ 광고비 없이도 인플루언서들이 찾아오는 마트...“자발적 콘텐츠에 감사”

눈에 띄는 점은 최근 델리마트를 직접 방문한 인플루언서와 SNS 이용자들이 매장 소개 영상을 자발적으로 제작하고 있다는 점이다.

델리마트 측에서 광고나 콘텐츠 제작을 요청한 것이 아님에도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델리코너, 신선식품, 주류, 다양한 상품 구성 등을 직접 촬영해 릴스와 숏폼 콘텐츠로 소개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매장 측은 이러한 자발적인 콘텐츠 확산을 무엇보다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저희가 먼저 광고를 요청드린 것이 아닌데도 직접 매장을 찾아주시고, 본인이 느낀 델리마트의 모습을 영상으로 정성스럽게 소개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이런 콘텐츠 하나하나가 고객분들이 매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피드백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SNS에서 잠깐 화제가 되는 매장이 아니라, 아산 주민들이 장을 볼 때 자연스럽게 떠올리고 오래 찾을 수 있는 매장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 ‘마트 이상의 공간’ 목표...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델리마트

델리마트 아산점은 신선식품과 정육·수산, 식자재, 해외 식품 및 주류뿐 아니라 피자, 치킨, 초밥, 샐러드 등 즉석 델리 메뉴를 함께 선보이며 지역 고객들과 접점을 확대해왔다.

여기에 SNS 댓글 이벤트, 고객 의견 반영, 자발적인 크리에이터 콘텐츠, 지역사회 후원까지 더해지면서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유통공간을 넘어 지역 고객과 관계를 쌓는 ‘생활 밀착형 마트’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델리마트 측은 “고객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고객 참여 이벤트와 함께 아동·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검토하고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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