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강율 기자] 전북 임실군이 추석 명절과 가을철 대규모 지역 행사를 앞두고 하천 제방과 주요 하천변에 대한 예초 및 환경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하천 제방 법면 정비와 환경미화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불필요한 수목을 정비해 하천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주 찾는 주요 구간을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군은 오는 9월과 10월에 예정된 각종 지역 행사에 맞춰 행사장 주변과 주요 진입 하천 구간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은 오수면 파크골프대회와 관촌면 소충·사선문화제, 임실을 대표하는 임실N치즈축제 행사장 인근 하천 구간 등이다.
임실군 안전관리과는 행사와 축제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환경 정비를 조기에 완료하고,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자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통행량이 많은 구간에는 안전 유도요원을 배치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전국에서 방문하는 선수 및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임실의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천 경관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찾아오는 모든 분들이 쾌적하고 산뜻한 임실의 첫인상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 환경 정비와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