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현수막 우산으로 재활용…전주수목원 등 30곳 상시 비치 편의 제공
▲전주수목원에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양심우산이 무료 대여용으로 비치돼 있다(사진=도공 전북본부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ex-양심우산'은 폐현수막을 이용해 제작, 폐기물을 줄이고 재탄생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정병천)는 추석을 앞두고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ex-양심우산’을 전주수목원과 전북권 고속도로 영업소(톨게이트) 30곳에 비치했다고 밝혔다.
양심우산은 게시가 끝난 현수막을 우산으로 재활용해 폐기물을 줄이고, 갑작스러운 비로 인한 공사 시설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우산은 각 시설에 상시 비치되며, 이용객은 별도 신청 없이 사용한 뒤 반납함에 돌려놓으면 된다.
전북본부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비가 내릴 때 양심 우산을 편리하게 이용하시고, 다음 이용객을 위해 사용 후 반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