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9.18 (금)

더파워

IR 미팅 570회·경영진 소통 70회…신한금융, 한국IR대상 최고상

메뉴

경제

IR 미팅 570회·경영진 소통 70회…신한금융, 한국IR대상 최고상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9-18 15:20

시상식에 참석한 (사진 왼쪽부터)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장정훈 신한지주 재무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사진 왼쪽부터)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장정훈 신한지주 재무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연간 570여회의 IR 미팅과 이사회·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70여회의 투자자 소통을 바탕으로 ‘2026 한국IR대상’ 최고상을 받았다. 지난 4월 발표한 ‘밸류업 2.0’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신한금융은 18일 한국IR협의회가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부문 최고 영예인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R우수기업에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한국IR협의회는 신한금융이 지난 4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인 ‘밸류업 2.0’을 발표하고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신한금융은 밸류업 2.0을 통해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주주환원율 50% 이상, 보통주자본비율(CET1) 13% 이상을 중기 지향점으로 제시했다. 비과세·분리과세 배당을 우선 추진하는 배당 로드맵과 주주환원율 상한을 두지 않는 정책도 함께 공개했다.

주주환원 규모도 확대하고 있다. 신한금융의 주주환원율은 2023년 36.0%에서 2025년 50.2%까지 높아졌다. 올해 3분기에는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취득과 주당 74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연간 누적 자사주 취득 규모는 1조4000억원으로 늘었다.

시장과의 접점도 넓혔다. 신한금융은 연간 약 570회의 IR 미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사회와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투자자 소통도 연간 70회가량 운영하고 있다.

ESG 평가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금융은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11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IR대상은 상장기업의 IR 활동과 투자자 소통,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평가해 우수기업과 담당자를 선정하는 시상 제도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주와 투자자들의 신뢰가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사회 중심의 투명한 소통과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94.23 ▲178.82
코스닥 827.12 ▲4.94
코스피200 1,090.23 ▲31.9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969,000 ▲314,000
비트코인캐시 339,700 ▲800
이더리움 3,430,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10,740 ▲60
리플 1,827 ▲10
퀀텀 1,290 ▲6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890,000 ▲226,000
이더리움 3,430,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740 ▲50
메탈 392 ▲6
리스크 423 ▼7
리플 1,827 ▲10
에이다 295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970,000 ▲320,000
비트코인캐시 339,300 0
이더리움 3,430,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740 ▲40
리플 1,828 ▲10
퀀텀 1,265 ▲40
이오타 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