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한은행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의 승패와 주요 기록을 예측해 빙고판을 완성하는 참여형 콘텐츠 ‘SOL빙고’를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빙고 달성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신한은행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 맞춰 SOL빙고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SOL빙고는 고객이 경기 승패와 주요 기록 등을 예상해 빙고판을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제 경기 결과에 따라 빙고 달성 여부가 결정되며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 전 경기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빙고 달성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고객은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과정에서 아이템을 사용해 빙고판을 완성할 수 있다.
참여 고객에게는 마이신한포인트 2포인트가 지급된다. 매 경기 가장 많은 빙고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총 10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최다 빙고 달성자가 여러 명일 경우 10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인원수에 따라 균등하게 나눠 지급한다.
CJ올리브영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포스트시즌 종료 후 SOL빙고 참여 고객 가운데 3만명을 추첨해 올리브영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SOL빙고를 처음 선보였으며 올해 아이템 기능과 제휴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SOL빙고에 아이템 기능과 제휴 혜택을 새롭게 더해 야구팬들이 포스트시즌을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했다"며 "앞으로도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서 SOL야구를 중심으로 콘텐츠와 고객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