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더파워 이설아 기자] 동아제약이 금융·증권사와 대기업이 밀집한 서울 여의도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케팅을 진행했다. 출근길과 점심시간 등 직장인들의 주요 이동 시간대에 맞춰 에너지샷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동아제약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오피스 어택 : 오늘도 박카스O'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장인들의 생활 동선을 고려해 하루 두 차례 운영됐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는 여의도역 인근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와 여의도 포스트타워, 우리은행 등 주요 업무시설 주변에서 진행됐다.
동아제약은 현장 방문객들에게 '박카스O'를 무료로 증정하고, 박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도 운영했다.
박카스O는 타우린 1000mg과 비타민B군 등을 30mL 용량에 담은 에너지샷 제품이다. 동아제약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직장인들이 하루 중 가장 바쁜 출근길과 점심시간에 박카스O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박카스O는 소비자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