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 4주 연속 하락세...9월 둘째주 리터당 1642원

서울 휘발유 가격 전주 보다 1.7원 오른 1725.6원...전국 평균가 대비 83.4원 비싸

산업일반 2021-09-12 16:25 김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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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휘발유 가격이 전주 대비 1.1원 하락한 1642.2원을 기록하면서 4주 연속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더파워=김시연 기자] 그동안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했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4주 연속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둘째 주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에 비해 1.1원 내린 리터(ℓ)당 1642.2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 역시 전주 대비 1.2원 떨어진 리터당 1436.7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국 최고가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에 비해 1.7원 오른 리터당 1725.6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국 평균 가격 대비 83.4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618.3원으로 지난주 대비 1.4원 하락했다. 대구 지역의 휘발유 가격은 전국 평균 가격 보다 23.9원 낮은 수준이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가격이 리터당 1617.8원으로 가장 낮았던 반면 GS칼텍스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650.2원으로 가장 비쌌다.

경유 또한 알뜰주유소가 리터당 1411.1원으로 가장 쌌으며 GS칼텍스 주유소는 가장 높은 라리터당 1445.7원을 기록했다.

국내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배럴당 0.6달러 내린 70.2달러로 나타났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배럴당 79.6달러로 지난주와 비교해 0.6달러 올랐고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전주 보다 0.6달러 오른 79.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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