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팬미팅 ‘우리 잠시 쉬었다 갈까요?’ 성료…풍성한 추억쌓기

연예 2022-07-25 15:40 박재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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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직원컴퍼니
[더파워=박재덕 기자]
‘명품 보컬리스트’ 정동하가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가수 정동하의 팬미팅 ‘우리 잠시 쉬었다 갈까요?’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윤당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만의 팬미팅으로, 쉴 틈 없이 바쁘게 달려왔던 정동하와 팬들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정동하는 자작곡 ‘위로’, ‘길’을 비롯해 ‘추억이면’, ‘Yellow’, ‘사랑이란건’,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사랑’ 등 7곡을 열창하며 귀 호강 무대를 선사했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뿐만 아니라 ‘근황 토크’, ‘17문 17답’, ‘동하에게 물어봐’ 등 각양각색 코너들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풍성한 2시간을 채웠다.

특히 이번 팬미팅 MC를 맡은 양상국은 정동하와 같은 현대 자동차 TEAM HMC레이싱 팀으로 활약하며 우정을 쌓아온 인연으로, 갑작스러운 섭외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이번 팬미팅이 정동하의 ‘방’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콘셉트로 진행된 만큼, 양상국은 정동하와 레이싱을 함께하는 실제 친분을 드러내며 팬들이 궁금했을 정동하의 평소 모습과 사적인 에피소드 등을 재치있는 입담으로 털어놔 공연의 활기를 더했다.

한편, 정동하는 오는 30일 소향과 함께하는 ‘THE GREATEST 전율 정동하 X 소향’ 울산 콘서트와 8월 13일, 14일 소극장 콘서트 전국투어 ‘OFF THE RECORD’ 파주 공연을 통해 한여름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박재덕 기자 / avalo4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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