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1 09:23
방탄소년단이 정규 2집 ‘WINGS’ 발매를 앞두고 1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제이홉과 뷔가 주인공을 맡은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유닛 사진 속 제이홉과 뷔는 서로 등을 기대고 앉아 각기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파자마룩을 느슨하게 걸치고, 헝클어진 듯한 헤어 스타일을 한 채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이들의 모습은 유혹을 만난 소년들의 갈등과 성장이라는 ‘WINGS’ 앨범의 테마를 함축적으로 표현한다. 함께 공개된 개인 사진에서는 두 멤버의 매력이 더욱 잘 드러난다. 제이홉은 쇼트필름에 등장했던 그림을 배경으로 강렬한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컬러 조명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킨 뷔는 풋풋한 소년미와 섹시함이 공존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현재까지 랩몬스터와 정국, 슈가와 지민, 제이홉과 뷔의 조합으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방탄소년단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이색 조합을 선보이며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2집 ‘WINGS’는 10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12일과 13일에는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글로벌 공식 팬클럽 아미(A.R.M.Y) 3기 팬미팅 ‘BTS 3RD MUSTER [ARMY.ZIP+]’을 개최한다.2016.09.30 17:30
흩어져 있는 연구개발사업을 한 부처에 모아 통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철수 의원(국민의당)은 국정감사에서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국가연구개발이 핵심이지만 한국연구재단의 성과들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안철수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구개발비 수준은 GDP대비 세계 1위, 절대액 기준 세계 6위이지만 SCI 논문 피인용수 세계 31위, 사업화 성공률은 20%에 머물러있다.많은 예산을 투자하면서도 성과가 미흡한 원인으로 안철수 의원은 한국연구재단의 연구 평가기준 잘못과 부처간 이기주의를 꼽았다.그러면서 안철수 의원은 국가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흩어져있는 연구개발사업을 한 부처로 모아 통합관리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안철수 의원은 "국가 미래를 위해 한 부처 통합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외에도 안 의원은 감사 패러다임 변화, 기초연구분야 중복과제 허용, 연구자 주도 창의적 과제 개발, 중소·벤처기업 위주 응용연구분야 지원 등을 주장했다.한국연구재단 조무제 이사장은 "의원님의 지적에 동의한다"며 "재단차원에서 변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09.30 17:21
구글이 차세대 스마트워치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웨어 2.0(Android Wear 2.0)’ 출시를 내년 초로 연기한다. 29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더버지는 구글이 올 가을 출시하기로 했던 ‘안드로이드 웨어 2.0’ 출시를 내년 초로 미뤘다고 보도했다. 출시일을 연기한 것에 대해 구글은 “더 많은 개발자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대신 이날 개발자 버전을 확장한 ‘프리뷰 3’를 공개했다. 이번 버전은 이전에 없던 기능 몇 개가 추가됐다. 새 버전은 음성지원 기능도 들어있는데 플레이 스토어 외에 하웨이 워치와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버전 LTE 등에도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리플라이’ 기능도 갖췄다. ‘스마트 리플라이’는 입력 메시지를 문맥적으로 파악, 대응하게 해준다. AI 디지털비서 ‘알로(Allo)’도 시연해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더버지는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고, 더 독립적인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안드로이드 웨어 2.0을 만드는 구글의 목표라면 이번 ‘프리뷰 3’는 조금 더 그 목표에 가깝게 다가갔다”고 평가했다.2016.09.30 16:35
충북 옥천군은 조선시대 전통 한옥인 육영수 생가(옥천읍 교동리 313)에서 10월 한 달 동안 전통 차(茶) 예절을 배우는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곳을 방문하면 차(茶)문화 전문사범으로부터 전통 차 마시는 방법과 손님 접대 예절을 배울 수 있다. 전통 차를 달이거나 마실 수 있는 행다(行茶) 체험도 할 수 있다. 시간을 잘 맞춰 가면 우리나라 고유 과자 중 하나인 다식(茶食) 만드는 과정도 보고 맛까지 볼 수 있다. 전통 차를 끓여 마시는 도구와 예쁜 꽃 장식도 체험장에 전시돼 눈요기도 할 수 있다. 체험장은 생가를 들어서면 보이는 작은 연못 위의 연당사랑에 마련한다. 연당사랑은 육영수 여사의 부친 육종관씨가 여름철 휴식을 취하며 손님을 맞이하던 곳이다. 생가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 사랑채 앞마당에서 전통무용 공연도 펼쳐진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전통무용인들이 부채춤, 꽃춤 등을 관람객에게 선사하고 희망자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이 체험행사는 옥천군이 충청북도 기념물 123호인 '옥천 육영수 생가'의 문화재적 가치를 알리고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여행하기 좋은 가을, 옥천 육영수 생가를 찾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에 심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2016.09.30 16:28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자율주행 기술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이 인간 일자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한국노동연구원은 개원 28주년을 맞아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술 변화와 노동의 미래'를 주제로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는 '인공지능과 일자리의 미래' 주제 발표에서 "4차 산업혁명은 과거의 산업혁명과 같이 일자리 형태를 바꿀 뿐 일자리를 줄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올해 1월 열린 다보스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2020년까지 선진국에서만 710만개 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은 미국 일자리의 47%가 20년 내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교수는 "산업혁명을 포함해 인류 역사상 기술혁신이 일자리 총량을 줄였다는 증거는 없다"고 반박했다. 증기기관·기계화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부터 정보화·자동화가 핵심인 3차 산업혁명까지 기술혁신은 일자리를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 향상으로 삶의 질을 끌어올려 새로운 수요를 창출했다는 얘기다.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의 노동은 기존의 재화와 서비스 생산에서 인간의 자아실현 욕구 충족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변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재화와 서비스 생산은 인공지능과 로봇이 담당하기 때문에, 인간은 자아실현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쓸 것이라는 얘기다. '디지털 시대 노동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 김기선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미래의 산업·노동 환경 변화가 가져올 부정적 영향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연구위원은 "디지털화가 미래의 노동 자체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다"며 "역사적 경험이 보여주듯 변화의 파고에 어떻게 대처하고, 노동의 모습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는 결국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화로 인한 변화가 일하는 사람의 부담이나 희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일자리와 노동의 존엄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계속해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직업훈련2016.09.30 15:42
강진에 국립종자원이 운영하는 벼 보급종 채종단지가 들어선다. 강진군은 2017년 벼 보급종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을 위한 벼 보급종 채종단지로 작천면 현산리 박산단지가 최종 확정됐다고 지난 29일 발표했다. 지난 23일 평가위원 4명이 현지를 방문해 벼 보급종 채종단지 후보지역평가항목에 따라 포장 적합성 및 확대가능성, 관배수 여건 및 재해위험도, 포장관리의 효율성 및 채종경험, 수매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박산단지 21농가, 120필지, 32.1ha가 94.5점의 높은 점수를 얻어 2017년 벼 보급종 채종단지로 최종 지정됐다.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제2정선센터 신축후보지로 경합을 벌이기도 했던 박산단지는 이번 채종단지 선2016.09.30 14:35
코스콤은 핀테크 지난달 10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핀테크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서비스 공모전'의 1차 평가를 진행하고 본선 진출 11개 기업(스타트업 포함)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가람애널리틱스 △마이다스인베스트먼트 △베스트아이알 △비에스엠아이티 △빅트리 △에프앰소프트 △앤톡 △지속가능발전소 △콰라(QARA) △코인원 △쿼터백자산운용 등이다. 이들 업체는 로보어드바이저 등 개인자산관리, 기업정보 분석, 블록체인, 소셜트레이딩, 주문플랫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콤은 본선에 진출한 11개 기업에 대해 오는 13일 각각의 사업내용에 대한 현장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심2016.09.30 13:45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는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출판문화의 클러스터인 파주출판도시에서 진행하는 ‘2016 파주북소리’에 ‘조선왕조실록 복본’을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조선왕조실록은 복본화 사업으로 마무리된 태백산사고본(선조~철종) 588책 중에서 일부 50여 책이 전시될 예정이다. 파주시와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파주북소리 축제는 국제적인 출판의 메카로 발전하고 있는 파주출판도시에 아시아 및 유럽 지역의 출판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진행되며, 출판도시 입주사와 외부 출판사, 관련 단체 등 200여 곳이 참여한다. 이번 복본 전시는 지난 ‘2016 서울국제도서전’ 전시에 이어‘천년을 가는 종이’로 불리는 전통한지와 현대의 첨단 인쇄기술이 결합돼 출판 인쇄 소재로서의 전통한지 제조기술의 가능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전시 참가의 목적이 있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책을 읽고 쓰고 만드는 모든 이들이 즐기고 참여하는 파주북소리 축제에 복본된 조선왕조실록을 선보임으로, 일반인들은 물론 국내외 출판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기록과 출판문화 및 전주의 우수한 한지, 그리고 복본 기술력을 공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철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비즈니스성이 강조된 책 축제에 문화가 담긴 복본된 조선왕조실록을 선보임으로 천년의 전통한지와 첨단 인쇄기술을 가진 전주의 이미지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2016.09.30 13:42
와우스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주간심층이슈' 보고서를 중심으로 최근 SVOD(Subscription video on demand)시장의 성장과 함께 주목받기 시작하는 한류 영상 콘텐츠 중심의 SVOD와 광고형 OTT(Over The Top)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미국의 한류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심층분석은 1.SVOD 성장과 미국 방송 콘텐츠 시장 2.미국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속 한류 영상 콘텐츠 현황 3.한류 영상 콘텐츠에 기반한 스트리밍 서비스 현황 순으로 진행한다. ----------------------------------------------------------------------------------------------------- 앞서 미국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속 한류 영상 콘텐츠 현황을 살펴봤다면, 이제 한류 영상 콘텐츠에 기반한 스트리밍 서비스인 드라마피비와 비키 현황을 분석해보자. 드라마피버(DramaFever) CJ E&M의 스튜디오 드래곤(Studio Dragon)은 드라마피버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앞으로 3년간 자체 제작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했다.14) 드라마피버는 타임워너(Time Warner)사가 소유한 OTT 서비스로 2천여 만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다. 타임워너사는 2016년 소프트뱅크(SoftBank)로부터 드라마피버를 인수해 좀더 젊은 시청자 층을 공략하려고 한다.15) 드라마피버는 1만5천여 편의 에피소드를 저장하고 있으며 보유한 콘텐츠는 15개 국가로 구성된 다국적 콘텐츠다.16) 전체 한류 영상 콘텐츠는 714편에 달한다. 이 중 한국 드라마는 564편, 아동용 애니메이션은 10편이다. 나머지는 영화, 음악 방송 및 버라이어티 쇼 등 다양한 장르의 TV콘텐츠이다. 한국 영화는 CJ E&M을 통해 20여 편을 보유하고 있다. 드라마피버에 의하면 드라마 ‘상속자들(Heiers)’이 미국 내에서 20억 회 이상 스트리밍 된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마피버의 주 시청자 층2016.09.30 12:50
배우 이태성이 데뷔 후 첫 뮤지컬 도전작품으로 창작 뮤지컬 ‘더 언더독’을 선택했다. 뮤지컬 ‘더 언더독’은 지난 2012년 방송 된 SBS ‘TV 동물농장’의 ‘더 언더독’을 인상 깊게 본 제작진이 약 4년 간의 대본 작업과 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로 진돗개와 군견인 셰퍼트를 비롯해 강아지 공장의 모견 마르티스 등 사연을 가진 반려견들이 모여 있는 유기견 보호소에거 겪는 이야기를 그들의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또한 자신이 버려진 이유를 찾는 것이 삶의 유일한 목적이 되어버린 진돗개가 극 중 유기견 보호소에서 만난 개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꿈꾸는 과정 통해 뮤지컬 ‘더 언더독’은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반려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새로운 힐링극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데뷔 14년만에 뮤지컬에 처음 도전하는 이태성은 주인에게 버려져 유기견이 된 주인공 진돗개 역을 맡아 극의 흐름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태성은 “오래 전부터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어 뮤지컬에도 도전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더 언더독’이라는 작품을 만나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출연 소감과 함께 “초연에 처음 도전하는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대해 부담감이 없진 않지만, 창작극으로 나만의 캐릭터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설레고 재미있을 것 같다. 창작극에 초연인 ‘더 언더독’이 오리지널 캐스트로서 훗날 하나의 타이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태성의 첫 뮤지컬 도전 작품인 ‘더 언더독’은 오는 12월 2일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2016.09.30 12:17
내년부터 아동학대 빅데이터를 관리하는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이 본격가동 된다.이 시스템은 진료정보, 어린이집 출결 현황, 학부모 부채정보, 알코올 중독 정보 등은 물론 학업을 중단한 아동의 학적정보 등과 연계해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제10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아동학대 대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자 이같은 내용의 ‘아동학대 대책 추진 평가 및 보완 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체계를 강화하고자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학대 위험 가구 예측·발굴시스템으로 현재 진료정보, 어린이집 출결 현황, 학부모 부채정보, 알코올 중독 정보 등의 자료를 담게된다. 학업 중단 학생 가운데 아동학대 사례가 많이 발견된 만큼 학적 정보가 아동학대 빅데이터와 연계될 수 있게 관련 시스템도 개선할 예정이다.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와 이웃의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의무자 직군별 신고의무 안내와 직군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크리스트 등을 제공하고 통반장이나 아파트관리사무소 등 이웃에도 학대 발견·신고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끊이지 않는 어린이집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관리운영 실태와 영상 모니터링을 통해 학대 징후를 확인하고 수시점검을 통해 무자격자의 보육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현재 신청제도로 운영중인 어린이집 평가인증을 전체 어린이집 대상으로 의무화하고, 아동학대 발생 때에는 최하위 등급으로 조정한다. 정진엽 복지부 장관은 “아동학대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사전 예방과 조기발굴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017년까지 선진국 수준으로 생애주기별 아동학대 방지체계를 완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9.30 12:12
▲일본 덴츠벤처스, 미국 스포츠관전용 VR에 출자 일본 덴츠(電通)가 운용하는 벤처캐피털펀드 '덴츠벤처1호글로벌펀드'(이하 덴츠벤처스)는 방송국 및 스포츠팀을 위한 스포츠관전용 VR플랫폼을개발하는 미국 라이브라이크(LiveLike Inc.)에 출자했다. 덴츠가 라이브라이크 플랫폼을 활용하면, 방송국이나 스포츠 팀이 VR촬영 전용시설을 설치하지 않아도 기존 영상장비를 활용한 라이브 VR서비스가 가능해진다. 또한 라이브라이크사의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한 생방송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램을 활용해 사용자가 가상 의 VIP전용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도 플레이어의 통계를 확인하거나 다양한 각도에서 경기영상을 시청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기어 VR, 구글 카드보드 등의 헤드셋에서 대응 가능하다. 덴츠벤처스는 지속 성장이 예측되는 스포츠 VR시장에서 라이브라이크와 같은 기술개발능력이 있는 스타트업과의 연계를 통해 방송콘텐츠의 부가가치 창출과 VR공간의 마케팅 활용 등 신비즈니스모델 개척에 의의를 두고자 해당 출자를 결정했다. ▲ 일본 캐릭터, 미디어 컨버전스의 주류로 등장 최근 일본 기업들이 애니메이션·게임에 등장하는 인기캐릭터를 활용하는 캐릭터비즈니스에 주목하고 있다. 올 여름 일본 캐릭터를 사용한 스마트폰게임 '포켓몬 GO'가 다운로드수 5억을 돌파하며 전세계적으로 대인기를 끌고 있다. 닌텐도 (Nintendo, 교토시 미나미쿠 소재)는 포켓몬스터를 포함해 지명도 높은 캐릭터와 디지털 분야와의 접목사업을 추진했지만 2년 전부터 사업방침을 전환했다. 즉 ‘닌텐도 IP에 접하는 인구 확대’를 표명하며 슈퍼마리오 등 인기캐릭터와 스마트폰게임·테마파크·영화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했다. 호소이 코이치 리츠메이칸대학 영상학부 교수는 "언어에 의존치 않는캐릭터는 풍부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해외에서도 받아들이기 쉬운 콘텐츠"라며 "좁은 지역에 직장·생활·문화가 혼재된 교토 나름의 공간거리감이 캐릭터 중심의 미디어 컨버전스에 유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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