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5 07:52
‘옥중화’ 진세연이 칼침을 맞은 채 야반도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 측은 옥녀(진세연 분)가 산장에 감금당한데 이어 목숨을 건 도주를 시도하는 긴박한 모습이 담긴 현장스틸을 공개해 그 배경에 관심을 모은다.지난 ‘옥중화’ 21회에서는 옥녀(진세연 분)가 정난정(박주미 분)의 계략으로 인해 해주 감영의 관비로 끌려가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지천득(정은표 분)-이지함(주진모 분)-전우치(이세창 분)-천둥(쇼리 분)은 옥녀를 구하기 위해 임금의 교지를 조작하는 발칙한 계획을 세웠으나, 해주로 압송되던 옥녀 일행이 산적을 만나면서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옥녀는 온 몸을 밧줄로 결박당한채 허름한 산장에 갇혀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옥녀는 산적패가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상황에 겁을 먹은 듯 미간을 찌푸린채 고개를 떨구고 있는 모습. 산장 안에 흐르는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이어지는 스틸 속 옥녀는 탈출에 성공한 것인지 일행들을 이끌고 깜깜한 밤 산길을 헤치며 도주를 감행하는 모습. 그런데 그의 왼쪽 복부가 칼에 찔린 듯 피로 흥건해 충격을 안긴다. 옥녀는 피가 철철 흐르는 복부를 부여잡은 채 힘겨운 걸음을 떼고 있는데, 더 이상 걸을 힘이 없는 듯 나무에 기대 고통스러워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산장에서 야산 어느 곳 할 것 없이, 보이는 곳에 있는 사람이 모두 여자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옥녀를 압송하던 남자 포졸들, 함께 유배길에 올랐던 남자 죄수 등 모든 남성이 사라지고 없다는 사실이 의구심을 자아내는 것. 이에 옥녀가 여성들만 노리는 산적패의 표적이 된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높이며, 점점 더 스펙터클해지는 ‘옥중화’의 전개에 기대감이 높아진다.이에 ‘옥중화’ 제작진은 “오는 22회 방송에서 옥녀가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고 밝힌 뒤 “지원군 하나 없이 혈혈단신의 몸으로 최대 위기 속에2016.07.15 07:45
헤이즈 (Heize)가 미니앨범 ‘앤 줄라이(And July)’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헤이즈가 1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앨범 ‘앤 줄라이(And July)’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의 열기를 올리고 있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헤이즈의 이미지에 이번 미니앨범의 선공개곡 ‘셧 업 앤 그루브(Shut Up & Groove)’와 동명의 타이틀곡 ‘앤 줄라이(And July)’, 어쿠스틱으로 재편곡한 ‘돌아오지마’, ’언더 워터(Underwater) ,’노 웨이(No Way)’, '스킷:레이니 데이(Skit:Rainy Day)' 등을 짧게 들려주고 있다.그간 여성 래퍼로서의 이미지가 강했던 헤이즈는 이번 음반을 통해 독특한 음색을 뽐내며 보컬리스트로서의 감성과 래퍼로서의 모습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다.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빨리 발매일이 왔으면 좋겠다”, “짧지만 강렬하다”, “역시 헤이즈와 딘은 실망시키지 않았다” , “노래, 랩, 비주얼 모든 걸 갖춘 헤이즈” 등의 반응을 보였다.,헤이즈는 딘과의 특급 케미를 보인 ‘앤 줄라이(And July)’와 헤이즈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선보이는 신곡들로 ‘쇼미더머니5’의 음원 차트 강세 속 ‘음원 신데렐라’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한편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의 열기를 올리고 있는 헤이즈의 미니앨범 ‘앤 줄라이(And July)’는 18일 0시 베일을 벗는다.2016.07.15 07:44
올 여름 극장가에 묵직한 울림을 전할 2016년 최고의 기대작 ‘덕혜옹주’가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2009년 출간 이후 1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권비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하여 관심과 기대를 동시에 모으고 있는 영화 ‘덕혜옹주’가 애잔한 표정으로 돌아보는 손예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다.공개된 ‘덕혜옹주’ 2차 포스터는 어디론가 떠나는 듯한 영화 속 덕혜옹주 손예진이 뒤돌아보는 모습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돌아오고 싶었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라는 여운 가득한 카피로 덕혜옹주의 굴곡진 삶을 엿보게 하며 더욱 애잔함을 불러 일으킨다. 환갑이었던 고종의 고명딸로 태어나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것도 잠시,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고 불과 만 13세의 나이에 강제로 일본 유학길에 올라야 했던 덕혜옹주. 광복 후에도 그토록 그리워했던 고국으로부터 귀국을 거부당한 채 외로운 삶을 살아야 했던 그녀의 복합적인 감정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 앞서 공개됐던 포스터와 예고편 영상들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깊어진 연기를 알렸던 손예진은 이번 2차 포스터에서도 눈빛과 표정으로 덕혜옹주를 고스란히 표현해 낸다. 실제 포스터 촬영 당시에도 순식간에 감정을 몰입해 영화 속 덕혜옹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녀의 모습은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국내 대표 여배우 손예진이 덕혜옹주로 분해 한 장의 포스터에 담아낸 그녀의 안타까운 삶의 이야기는 영화 ‘덕혜옹주’ 속에 그려져 올 여름 관객들에게 더욱 깊은 여운을 전할 것이다.2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덕혜옹주’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2016.07.15 07:36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가 해피엔딩을 맞이한 가운데 이초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초희는 ‘운빨로맨스’에서 보늬(황정음 분)의 유일한 절친이자 수호(류준열 분)의 조력자 이달님 역을 맡았다. 15일 오전 이초희는 소속사 프레인TPC를 통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달님을 만나서 행복했다. 멋진 작품 통해 좋은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알게 돼 촬영 매 순간이 즐거웠다. 고생하신 스태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초희는 드라마 초반에는 보늬와 수호 사이를 연결하는 동시에 량하(정상훈 분)와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담당했고, 후반으로 갈수록 외모 변신과 함께 량하와의 틈새로맨스에 가속도를 붙이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달님은 이초희의 캐릭터 분석과 애정으로 완성됐다”고 전했다. 이어 “어딘가 채워주고 싶은 캐릭터를 위해 이초희가 자발적으로 치아 교정기를 장착했다”며 “중간에 외모 변신을 위해 의상을 준비할 때도 ‘달님이 직접 골랐을 테니 너무 이질감이 없었으면 한다’는 이초희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고 덧붙였다.캐릭터를 대하는 이초희의 자세는 현장에서도 통했다. ‘운빨로맨스’ 제작진은 하나같이 “달님은 극의 비타민, 이초희는 현장의 비타민”이라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이초희는 황정음, 류준열, 이청하, 정상훈과 골고루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줘 ‘인간 자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이초희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2016.07.15 07:34
배우 임주은이 앞치마를 두른 채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강력한 대권후보의 아버지를 둔 엄친딸 윤정은 역을 맡은 임주은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임주은은 정갈하게 머리칼을 하나로 묶은 채 하얀 블라우스에 핑크색 앞치마를 하고 있다. 그의 백옥 같은 피부에 도회적인 비주얼, 단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임주은은 해외 명문 요리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국내에서 오너 셰프를 겸하고 있는 인물.특히, 임주은은 한 손으로는 프라이팬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뒤집개로 화전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화사하고 은은한 미소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심쿵을 유발하기도.한편, 이 날 방송에서 정은은 지태(임주환 분)네 가족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음식 솜씨를 뽐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는 지태네 집에 찾아가 지태의 할아버지 제사상에 올릴 각종 전, 튀김 등을 만들며 지태네 가족의 환심을 산 것. 이후 정은은 정략 결혼한 사이인 지태에게 "약혼을 생략하고 결혼부터 하자"는 청혼을 받았다. 이에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임주은이 출연하는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 신준영(김우빈 분)과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 노을(수지 분)이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7.15 07:33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MBC ‘음악중심’ 513회에 스페셜 MC로 출격한다.14일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차은우가 16일 방송되는 MBC ‘음악중심’ MC로 발탁 됐다”고 밝혔다.이날 차은우는 대세그룹 여자친구 신비와 함께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둘의 이름을 딴 ‘우비 남매’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청량함 가득한 두 아이돌 멤버의 조합으로 상큼한 케미가 기대된다. 기존 MC 김새론, 김민재와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네 사람 가운데서 어떤 매력으로 시선을 끌지 관심이 쏠린다. MC 외에도 지난 1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썸머바이브(Summer Vibes)의 타이틀곡 '숨가빠’ 무대를 아스트로 멤버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금주 타 음악방송의 스페셜 MC에 연이은 캐스팅으로 이번 공중파 음악방송 MC의 기회까지 거머쥐어 눈길을 끈다. 스페셜 MC는 요즘 떠오르는 '핫루키’임을 입증하는 자리로 앞으로 차은우의 행보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차은우는 갓 데뷔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무대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비현실적인 외모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흰티남’, ‘포카리남’으로 불리며 화제가 됐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SBS정글의 법칙in뉴칼레도니아'편에서는 완벽성과 지성미로 ‘뇌섹남’ 반전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판타지오뮤직 관계자는 “차은우의 센스있는 말솜씨와 청량한 비주얼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최근 예능에서 보여진 지적인 면모까지 부각돼 앞으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차은우는 'SBS정글의 법칙in뉴칼레도니아'편에 출연하고 있으며, 아스트로의 앨범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6.07.15 07:23
존박이 어수룩한 표정 뒤 날카로운 예능 노림수를 뽐내며 ‘예능 완생남’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14일 방송은 ‘글로벌 예능꾼 특집’으로 헨리-존박-강남으로 이어지는 ‘예능 완생 라인’과 트와이스 사나-CLC 손-우주소녀 성소로 이어지는 ‘예능 미생 라인’이 출연해 글로벌한 예능감으로 목요일 밤을 후끈하게 달아오르게 만들었다.이 가운데 존박은 이미 한국에서 잔뼈가 굵은 예능인인 만큼 노련한 예능감으로 웃음의 중심에 섰다. 특히 그는 웃음을 위해서라면 동네북이 되는 것도 불사했다. 유재석이 “존박과 방송을 몇 번 해봤는데 영어가 약간 어설프다. 예능 쪽에서 영어 못하기로 소문났다”며 미국 시카고 출신 존박의 영어 실력에 의문을 제기한 것. 이어 전현무는 “새벽에 영어학원을 다녀라”라며 깨알 같은 디스를 날려 존박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이에 존박은 “영어를 쓴지 너무 오래돼서 혀가 안 움직이는 거다. 영어는 헨리 덕분에 일 년에 두 번 하는 것 같다”며 변명했지만 정작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해달라는 요구에는 “Hi, my name is John. 존박입니다”라며 미취학 아동 수준의 영어 실력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이어 존박은 강남의 짓궂은 개인기 요구에도 굴하지 않고, 자판기처럼 개인기를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 사나의 ‘샤샤샤 댄스’를 본 강남이 “이런 춤을 존박이 잘한다”고 부추겼고 존박은 곧장 스테이지로 나갔다. 이어 존박은 깜찍한 ‘샤샤샤’ 부터 섹시한 뒤태까지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또한 중국에서 무용을 전공한 우주소녀 성소의 무용 시범, CLC 손의 입으로 기타 소리내기, 태국 댄스 직후에도 강남은 “이런 분야는 존박이 잘한다”며 강제 소환했고, 그때마다 메인 스테이지에 오른 존박은 실망시키지 않는 무대를 선보이며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한편 존박은 간결하고도 위트 있는 입담으로 ‘해투3’를 들었다 놨다 했다. 그는 “음악 프로그램보다는 예능 프로그램에 섭외가 많이 돼서 한편으로 고민이 많을 것 같다”2016.07.15 07:18
뮤지컬배우 이창용이 라디오를 통해 가창력과 입담까지 동시에 뽐내며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14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알타보이즈’에 출연 중인 이창용이 오늘(14일) 오후 PBC 평화방송 라디오 ‘그대에게 평화를 박명선입니다’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명품 가창력을 뽐냈다. 무대 밑에서도 멋진 이창용의 방송을 접한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고 전했다.이날 방송에서 시작부터 감미로운 목소리로 청취자들을 녹인 이창용은,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힐링하는 뮤지컬 ‘알타보이즈’의 매력을 직접 소개해 공연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운명적으로 뮤지컬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사연과 뮤지컬을 향한 뜨거운 애정, 최근 스크린 데뷔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뛰어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창용은 ‘알타보이즈’의 넘버인 ‘I believe’를 열창하며 ‘명품 성대’다운 압도적인 가창력을 뽐냈고, 이 넘버가 극 중 ‘알타보이즈’ 멤버들의 갈등을 해소하며 공연의 클라이막스로 치닫는 순간의 곡인만큼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이날 방송을 접한 청취자들은 “이창용, 입담에 가창력까지! 세상 혼자 사는 배우!”, “이창용, ‘알타보이즈’ 너무 잘 봤어요! 너무 감명 깊어서 또 보러 가려고 합니다!”, “이창용의 ‘I believe’을 라디오로 들을 수 있다니!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들었을 때의 감동이 되살아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창용이 출연하는 뮤지컬 ‘알타보이즈’는 각박한 현실을 살고 있는 힘겨운 영혼들을 음악으로 구원하기 위해 뭉친 5인조 크리스찬 보이 그룹의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공연. 이창용은 극 중 모든 것을 포용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이방인 에이브라함 역을 맡아 폭발적인 가창력,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뮤지컬 ‘알타보이즈’는 오는 8월 7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2016.07.15 07:08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임주환(최지태 역)이 반전 면모를 드러내며 흥미와 긴장감을 높였다.지난 14일 방송된 ‘함부로 애틋하게’ 4회에서 임주환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대기업의 총괄기획 본부장인 그는 세련되고 깔끔한 명품 수트에 고급 자동차까지 소유한 금수저 완벽남이었던 것.성격 또한 확연하게 달랐다. 임주은(윤정은 역)에게 결혼을 하자고 얘기할 때에도, 입맞춤을 할 때에도 그의 눈빛은 공허했다. 뿐만 아니라, 수지(노을 역)가 김우빈(신준영 역)의 다큐멘터리를 찍는다는 소식에 이를 막기 위해 일을 지시했으나 결국 그녀를 설득하지 못했다는 말을 듣고 분을 삭이는 그의 모습은 차가움 그 자체였다. 이전까지의 임주환은 수수한 옷차림에, 수지남매를 걱정해주며 챙겨주는 따뜻함을 보였기에 그의 이러한 모습은 놀라울 수 밖에.이날 방송에서 임주환은 옷차림부터 표정, 말투, 행동이 전혀 다른 두 가지 모습을 반전 연기로 소화해내며 시청자들로부터 극에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2016.07.15 07:07
배우 심이영이 영화 ‘사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달 개봉한 영화 ‘사냥’에서 양순(한예리 분)의 모 이금자 역을 맡았던 심이영이 소속사 크다컴퍼니를 통해 청순 외모가 돋보이는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린 사냥꾼 기성의 목숨을 건 16시간의 추격을 그린 영화 ‘사냥’에서 이금자로 분한 심이영은 극의 긴박감과 긴장감을 더하는 신스틸러로 활약했다.공개된 사진 속 꽃무늬 블라우스에 웨이브 진 긴 머리로 변신한 심이영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심이영은 옅은 화장으로 깨끗한 피부 자랑,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발산하였다. 또한, 심이영은 사랑스러운 매력의 눈웃음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한편, 심이영은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 모순영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2016.07.14 15:03
'널 만질거야' 옥택연, 송하윤의 달콤 케미가 담긴 스틸 컷이 공개됐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웹드라마 '널 만질거야'에 출연 중인 옥택연, 송하윤의 남산타워 데이트 장면이 담긴 스틸 컷을 오픈했다.옥택연은 극중 상대의 몸을 만지면 그 사람의 미래가 보이는 남자 도진우 역을, 송하윤은 한없이 착하고 사랑스러운 여자 진희영 역을 맡아 달달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앞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남산타워에서 우연히 만나게 됐다. 옥택연은 송하윤에게 "기왕 이렇게 된 거... 같이 안 놀래요? 주위에 다 연인들인데 열받잖아요. 그렇게 하죠 우리. 딱 오늘 하루만 진짜 애인인 것처럼"이라고 제안했다.마음속으로 호감이 있던 둘은 실제 연인처럼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고, 깜짝 입맞춤까지 나누게 됐다.공개된 스틸 컷에는 핑크빛 가득했던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사랑의 정표라 할 수 있는 수많은 자물쇠 앞에서 풋풋하게 키스를 나눈 사진은 보는 사람까지 설레게 만든다. 또한 머리에 핀을 꽂은 채 리허설에 집중하고, 틈틈이 대본을 체크하는 옥택연의 모습도 인상적이다.한편, 콘텐츠풀과 JYP픽쳐스가 공동 제작한 웹드라마 '널 만질거야'는 평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2016.07.14 14:13
배우 정재영, 박시후 주연의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가 일본에서 리메이크 버전으로 제작된다.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는 2012년 11월 개봉해 2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액션 스릴러. 개봉 당시, 공소시효가 끝난 연쇄 살인범이 살인 참회 자서전으로 스타가 된다는 파격적인 소재를 그려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리메이크 작품은 ‘러브레터’, ‘춤추는 대수사선’등 일본의 대표 히트작을 배출한 제작사 ROBOT이 기획 및 제작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일본 사회의 분위기와 시대상을 반영해 새로운 각색을 더할 이번 리메이크 작품에는 일본의 대표 배우들과 감독 역시 참여해 화제다. 한국 원작 ‘내가 살인범이다’에서 박시후가 맡았던 살인범 역에는 ‘데스노트’의 주연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후지와라 타츠야가 캐스팅 됐다. 원작에서 정재영이 맡았던 형사 역에는 영화 ‘우드잡’으로 작년 일본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 이토 히데아키가 낙점됐다. 또한 이번 리메이크에선 ‘조커게임’, ‘거기엔 래퍼가 없다’ 등의 작품으로 일본 영화계의 새로운 기대주로 주목 받아 온 이리에 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ROBOT사가 한국의 쇼박스로부터 판권을 구매하면서 시작된 이번 리메이크는 니혼TV가 투자하고 워너브라더스가 배급한다. 큰 규모의 범죄 스릴러 장르가 좀처럼 제작되지 않는 일본 영화 시장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 한국 개봉 당시, 원작 영화의 밀도 높은 긴장감과 신선한 반전이 제작사 ROBOT의 관계자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내가 살인범이다’의 리메이크 작품은 이번 달 중 촬영에 들어가 내년 여름 일본 개봉 예정이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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