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3 07:58
올 여름 일을 낼 ‘W’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송재정 작가-정대윤 감독을 필두로 연기력으로 똘똘 뭉친 이종석-한효주-정유진-이태환-박원상 등 ‘W’의 주역들이 첫 대본리딩을 갖고 최강의 팀워크를 확인하며 올 여름 일낼 준비를 끝마쳤다.MBC 새 수목드라마 ‘W-두 개의 세계’(이하 W)는 2016년 서울, 같은 공간의 다른 차원, 현실과 가상현실을 교차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여행’ 등 매 작품마다 특유의 상상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송재정 작가와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보여준 ‘그녀는 예뻤다’의 정대윤 감독, ‘대세 배우’ 이종석-한효주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5월 초 상암 MBC 사옥에서 진행된 첫 대본리딩은 이종석-한효주를 시작으로 정유진-이태환-박원상-차광수-김의성-이시언-남기애-허정도-강기영 등 ‘W’의 모든 배우들이 각자 인사와 맡은 캐릭터 소개를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우선 송재정 작가는 본격적인 대본리딩에 앞서 모든 배우들에게 직접 ‘1:1 캐릭터 과외’를 했다. 송재정 작가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흥미로운 현실세계와 가상세계, 그리고 각각의 캐릭터에 대해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설명을 이어갔고, 배우들 역시 질문을 하며 연기의 방향과 톤을 맞춰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후끈해졌다.모든 캐릭터 설명이 끝나고 본격적인 대본리딩이 시작되기 전 연출을 맡은 정대윤 감독의 진지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말들이 연기자 모두를 ‘W’의 주역으로 뭉치게 만들었다.정대윤 감독은 “여러분들 모두 각자의 인생의 주인공이시다. 여러분들이 맡은 배역도 여러분의 세계에서 주인공이다. 배역의 크고 작음을 떠나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임해달라”면서 “캐릭터에 뼈대를 놓고 살을 붙여 살아있는 사람으로 보여주시게 하는 분들이 연기자다. 여기 다 연기에 경험이 많으시고 연기파들만 모였다. 살아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해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이렇듯 뜨거운 분위기와 캐릭터, 드라마에 대한 높은 이해도2016.05.23 07:57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 속 엇갈린 삼각 로맨스가 폭발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혜리(정그린 역)를 향한 사랑을 깨달은 지성(신석호 역)과 점점 가까워지는 지성과 혜리 사이를 견제하기 시작한 강민혁(조하늘 역)의 모습이 2색 러브라인을 만들고 있는 것.매니저와 소속가수의 보호자에서 대표와 직원으로 관계가 변화한 지성과 혜리. 특히 두 사람은 혜리가 본격적으로 지성에게 매니저 업무를 배우면서 한층 더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사제지간으로 서로 신뢰를 드러내면서도 카라멜 마끼야토나 운전연수, 패션지적 등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하며 사랑을 쌓고 있는 것.두 사람의 투닥거림은 마치 연인들의 귀여운 사랑싸움처럼 보여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한다. 이 투닥거림 뒤에 서로를 향한 걱정과 관심이 있음이 드러나기 때문. 혜리는 지성과 티격태격하면서도 그를 웃기기 위해 뜬금 성유리 성대모사를 하거나 건강을 위해 허브티를 준비했다며 미소 짓는다. 또한 온몸으로 비를 맞고 서 있는 지성의 그림에 초록색 우산을 그려 넣고는 “제가 그린 우산이 되어 드릴게요 힘내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에 지성은 그 동안 혜리가 자신에게 던진 말 한마디 한마디를 다시금 떠올리며 자신의 곁에서 늘 웃음을 주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던 혜리를 깨닫는다. 이어 사랑에 빠진 남자의 미소와 멜로 눈빛을 보여준 후 혜리에게 달려가 설렘을 폭발시킨다. 하지만 이내 자신의 상황을 생각하며 혜리를 향한 마음을 접으려 애쓴다. 이런 지성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극하며 이들의 로맨스를 응원하게 만들었다.그런가 하면, 강민혁은 혜리를 향한 사랑을 은근히 드러내며 동생이 아닌 남자로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어 설렘을 자극한다. 강민혁은 일 때문에 혜리와 지성이 외박을 한다는 것을 알고 안절부절 못했다. 이에 운전면허를 따기로 마음 먹고 다음 날 운전면허 공부를 시작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혜리에게 “나 운전 배운다 너 태우고 꽃놀이 갈거다”라고 미소 짓는 그의 모습은 영락없는 데이트 신청을 하는 남자였다.그 동2016.05.23 07:51
들국화의 원년 멤버이자 초대 기타리스트 조덕환이 한국 포크계의 전설 양병집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조덕환은 최근 15년 만에 돌아온 양병집의 '흔치 않은 노래들 (A FEW GOOD SONGS)'에 참여했다. 조덕환이 양병집의 '흔치 않은 노래들' 15번 트랙 '내 인생 꿈만 같던 시절'에서 양병집과 듀엣으로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것.조덕환이 참여한 '내 인생 꿈만 같던 시절'은 젊은날의 황금시절을 떠나보낸 중년 이후 사람들의 인생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을 담은 곡이다. 양병집과 조덕환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많은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조덕환은 지난 2월 5년 만에 직접 작사, 작곡한 ‘파이어 인 더 레인(Fire in the rain)’과 ‘롱 메이 유 런(Long may you run)’까지 총 2곡이 수록돼 있는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 힘든 청춘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꾸준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6.05.23 07:40
배우 진세연이 절체절명 위기 속에서 살벌한 감옥 액션을 펼쳐 안방극장을 전율시켰다. 진세연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8회 분에서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체탐녀와 생존을 건 치열한 무예 접전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극중 진세연은 스승 전광렬의 죽음에 대한 누명을 쓴 채 한성부 감옥에 갇혔던 상황. 진세연을 찾아온 임호는 취조하는 자들의 말을 모두 인정하면 살아나갈 수 있다고 설득했고, 진세연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임호의 명령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진세연이 죽어야 자신의 죄를 감출 수 있는 정준호는 임호에게 진세연의 살해를 명령했고, 결국 임호는 진세연을 죽이기 위해 감옥으로 체탐녀를 들여보냈다. 진세연은 체탐녀가 새로 들어온 여죄수라고만 여기고 심지어 어려운 게 있으면 말하라며 배려까지 했던 상태. 하지만 뒤척거리던 진세연이 잠이 들자 체탐녀는 진세연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목을 졸랐고, 순간 위기를 느낀 진세연은 온 힘을 모아 체탐녀를 밀쳐냈다. 그러나 체탐녀는 곧바로 진세연에게 달려들어 무섭게 공격을 퍼부었고, 이후 진세연은 체탐녀와 엎치락뒤치락 몇 번의 공격과 방어를 거듭하면서 살벌한 싸움을 이어갔다. 결국 수세에 몰렸던 진세연이 역전에 성공, 체탐녀의 의식을 잃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진세연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끈하고 현란한 액션으로 안방극장을 들뜨게 했다. 감옥 안이라는 좁디좁은 한정된 공간 안에서 이어진 무예 접전이었음에도 불구, 손과 발을 자유자재로 능수능란하게 이용하는, 고난도 액션 퍼레이드를 담아냈던 것. 특히 죽기 살기로 이를 앙다문 진세연의 결연한 표정은 우월한 액션 연기와 어우러지며 ‘진세연 표 액션’의 향연을 그려냈다. 뿐만 아니라 진세연은 이날 방송에서 감옥으로 자신을 직접 찾아온 고수에게 자신의 신분을 말할 수 없는 안타까운 심정을 촉촉한 눈빛연기로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진세연은 명나라 태감이 죽는 바람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을 느꼈다며 원망을 터트려내는 고수에게 말없이 아픈2016.05.23 07:37
배우 윤진이가 사랑스러움으로 촬영장을 물들였다.23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주세리 역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윤진이의 26회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지난 22일에 방송된 26회에서 윤진이는 장인섭(봉만호 역)에게 진짜 가족이 되고 싶다며 웨딩드레스숍으로 데리고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진이는 마음에 드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꽃미모를 뽐내며 행복해했지만, 이내 카드가 정지되었다는 직원의 말에 어리둥절해 했다. 카드 정지의 이유는 이어진 장면에서 풀렸다. 장인섭의 전 부인 김지호(한미순 역)가 윤진이의 통장을 가압류한 것. 이에 윤진이, 장인섭이 김지호를 찾아가 갈등을 고조시켰다. 그러한 가운데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 사진 속 윤진이는 어깨선이 예쁘게 드러난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수줍은 듯 웃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컷에서 윤진이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리허설에 임하고 있는 모습. 그의 화사하고 상큼한 미소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키며, 극중 모습을 잊게 만든다. 또 다른 컷에서 윤진이는 대본에 열중하고 있는데, 이는 윤진이가 ‘주세리’ 캐릭터를 더욱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특히 윤진이가 대본을 보고 외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연기를 하며 대본을 외운다고 전해져, ‘가화만사성’에서 활약을 펼칠 그의 연기에 기대감을 모은다.한편 윤진이가 출연하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자수성가한 중식당 가화만사성의 절대군주 봉삼봉(김영철 분)과 가족들이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고 '가화만사성'을 이루는 가슴 따뜻한 가족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2016.05.23 07:36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마스이엔티 측은 23일 “드라마 ‘얼음의 세계’(가제)의 제작을 맡았으며, 올해 11월로 KBS와 편성을 논의 중이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얼음의 세계’는 1999년 일본 후지 TV 방영 당시 일본 사회에 만연했던 보험 살인사건을 소재로 사람의 생명이 돈보다 경시되는 세상에도 살아나가게 하는 힘은 인간에 대한 믿음과 사랑뿐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화제를 모은 작품.‘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에덴의 동쪽’ 등을 쓴 박승혜 작가가 새로이 집필을 맡았으며, 현재 주요 배역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이다.제작사로 나선 마스이엔티는 드라마 및 영화 제작, 매니지먼트, MCN 사업 등을 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최근에는 웹드라마 ‘점핑걸’을 제작한 바 있다. ‘원조 한류 프린스’ 김정훈을 비롯해 배우 안내상, 우현, 송영재, 황태광, 하은설, 가수 김현성 등이 소속돼 있다.2016.05.23 07:35
‘미녀 공심이’ 남궁민, 온주완이 쉴 틈 없는 로맨틱 펀치로 여심을 흔들었다. 심쿵 유발에 특화된 DNA라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브로맨스에 로맨틱 세포까지 장착한 두 남자 때문에 안방극장은 설렘으로 가득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주말 특별기획 ‘미녀 공심이’에서는 공심(민아)에게 완벽히 콩깍지가 쓰인 안단태(남궁민)와 존재 자체가 다정한 석준수(온주완)가 달달한 멘트로 심쿵의 진수를 선보였다. 덕분에 연애 세포를 제대로 저격당한 시청자들은 “설레서 일주일 어떻게 기다리냐”는 반응이다. 사장의 지시에 단태의 사무실을 찾았다가 불량배들과 직면, 손목에 상처를 입은 공심. 상황을 정리 후, 공심에게 밴드를 붙여준 단태는 “사무실에 왜 왔었냐”고 물었고 “안단태 씨에 대해서 궁금해져 가지구요”라는 대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물론, 공심은 재빨리 “말 그대로 알아보고 싶다”는 철벽 멘트를 덧붙였지만 말이다.왠지 썸남썸녀가 주고받는 것 같은 멘트와 미묘한 분위기에 끌린 걸까. 단태는 “나는 처음부터 공심 씨에 대해 궁금했어요”라는 깜짝 고백으로 공심을 당황하게 했다. 마찬가지로 단태 역시 궁색한 변명을 덧붙였지만, 이미 공심에게 푹 빠진 마음은 입만 열었다 하면 심쿵 멘트를 만들어냈다.출근 전, 편의점 구석에서 쌍꺼풀 테이프와 속눈썹을 붙인 공심에게 “그대로 나가면 사람들 놀래 안돼요”라고 면박을 주고 “얼라? 굴욕이네?”라는 얼굴 이행 시로 화를 돋웠지만, “공심 씨는 아무것도 안한 게 제일 이쁘다”는 진심을 숨기지 않았다. 언니처럼 예뻐 보이고 싶어 쌍커풀 테이프를 붙여봤다는 공심의 말에 “내 눈에 제일 예쁜 여자는 공심 씬데?”, “너무 귀여워”라는 달달한 말도 아끼지 않았다.동시에 공심이 편해진 준수는 장난기가 부쩍 늘어갔다. “사무적으로 막 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정중히 부탁하는 공심에게 “알겠어요. 내가 생각이 짧았네요”라며 수긍하더니, 곧바로 “오늘 점심 메뉴 정했어요? 밖에 나가서 콩국수 먹어요. 딴 거 먹으면 해고야”라는 반 존2016.05.22 18:48
배우 윤승아와 잃어버린 반려견의 사연에 눈길을 모인다. 윤승아는 오늘(22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 자신이 입양을 보낸 강아지 틴틴이를 찾아나섰다. 윤승아는 “틴틴이를 구조한 뒤 임시보호를 가고 있었다. 틴틴이가 좋은 가족을 만나서 오래,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며 틴틴이와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그녀는 틴틴이 주인을 만났으나, 산책 중 방심한 사이 사라졌다고 이야기했다. 윤승아는 안타까운 표정으로 “(틴틴이를) 다시 길 위에서 생활하게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그녀는 산에 숨어 지내며 쉽게 다가오지 못하는 틴틴이를 발견했다. 그녀는 틴틴이의 모습에 아랑곳하지 않고 따뜻한 목소리로 틴틴이를 불러 보는 이들을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사진= 화면 캡처)2016.05.22 15:02
장근석이 새파란 무관복을 입는다. 그의 또 다른 변화가 기대된다. 배우 장근석은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조선 최고의 타짜인 백대길(장근석 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이 중반부에 접어들며 대길을 둘러싼 충격적인 과거와 사연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급기야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 백만금(이문식 분)의 생존 가능성이 언급됐다. 이에 대길의 운명 역시 다시 한 번 파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백만금은 정말 살아 있는 것일까. 이제 막 출생의 비밀을 안 대길이 생모인 숙빈 최씨(윤진서 분), 아우인 연잉군(여진구 분/훗날 영조)에게 마음을 열 수 있을까. 친부인 숙종(최민수 분)과 대길의 관계는 또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이처럼 다양한 물음의 중심에 서 있는 대길과 대길을 연기하는 배우 장근석의 활약이 ‘대박’ 중, 후반부의 핵심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22일 ‘대박’ 제작진이 17회 방송을 하루 앞두고 대길의 또 다른 변화를 암시하는 촬영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파란 무관복을 차려 입은 대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길은 굳은 결심을 한 듯 강렬하고도 힘 있는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주변의 공기마저 압도하는 대길의 카리스마가, 이 같은 카리스마를 뿜어낼 수 있을 만큼 달라진 대길의 성장이 사진만으로도 오롯이 느껴진다. 과거 개똥이었던 시절 대길은 평범하고 어설픈 모습이었다. 옷차림도 허름했고, 말투도 행동도 순박했다. 하지만 백대길이라는 이름을 얻고 눈 앞에서 아버지 백만금의 죽음을 목격한 뒤, 대길을 처절하게 변화했다. 이인좌(전광렬 분)의 계략으로 기억을 잃고 염전의 노예가 됐을 때도, 기억을 되찾고 전국의 투전방을 깨는 조선 최고의 타짜가 된 순간에도 대길의 모습은 달라졌다. 그렇기 때문에 새파란 무관복을 입고 차가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대길의 모습이 공개된 만큼, 그의 변화가 더욱 눈에 띈다. 과연 대길은 왜 무관복을 입은 것일까? 대길의 변화가 충격과 반전으로 깊이를 더해가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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