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6 07:37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이하 사임당) 속 오윤아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100% 사전 제작 드라마 '사임당'은 지난해 8월 첫 촬영을 시작해 현재 막바지 촬영을 하고 있다. 오윤아는 '사임당'에서 극중 사임당(이영애)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휘음당 최씨 역을 맡아 데뷔 이래 가장 입체적인 캐릭터를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오윤아는 소속사를 통해 '사임당' 촬영장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태안의 바다를 배경으로 단아한 한복을 입은 채 아련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무결점 꿀피부와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오윤아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오윤아는 '사임당' 뿐 아니라 광고계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으며 드라마와 광고, 화보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2016.05.16 07:37
배우 진세연이 본격적으로 체탐인의 임무를 개시하면서, 민첩한 액션과 함께 복잡 미묘한 감정연기를 각양각색 눈빛으로 표현, 시선을 사로잡았다.진세연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6회 분에서 ‘체탐인’으로 발탁된 후 명나라 사신을 암살, 사신이 가지고 있는 서신을 회수하라는 첫 임무를 받고 맹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몰입케 했다. 극중 진세연은 명나라 사신을 죽여야 한다는 임호의 명령에 따라 명나라 사신단에 합류, 명나라 사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보고했던 상황. 그리고 진세연은 명나라 사신이 연회에 참석하는 틈을 타 서신을 찾기 위해 복면을 쓴 채로 이동, 임무 수행에 나섰다. 특히 진세연은 ‘복면 세연’의 자태로 민첩하고 현란한 몸동작과 고난도 액션 연기를 펼쳐내 눈길을 모았다. 담장을 거침없이 뛰어 올라 사뿐히 넘고, 지붕 위를 재빠르게 타고 달리는가 하면, 상대방에게 들키지 않게 소리 없이 잠복하는 등 다양한 첩보 활동을 능수능란하게 해냈던 것. 또한 진세연은 체탐인들을 지휘하게 된 스승 전광렬, 임호와의 합동 작전에서도 전광석화 같은 몸놀림을 발휘, 결국 명나라 사신이 가지고 있는 서신을 탈취하는 데 성공했다. 그런가하면 진세연은 이날 방송에서 고수와 운명적인 재회 이후 냉철한 체탐인의 면모와 달리, 복잡 미묘한 감정이 뒤섞이는 모습을 무결점 연기로 표현했다. 체탐인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명나라 사신단의 통역으로 들어갔던 진세연이 명나라 사신과 함께 하는 상단의 행수로 나선 고수를 만나게 된 것. 심지어 진세연은 고수가 자신이 살해해야하는 명나라 사신을 통해 장사에 성공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당혹감을 느꼈다. 자신을 자상하게 챙겨주고 따뜻하게 돌봐주는 고수를 웃으며 바라보면서도, 흔들리는 진세연의 눈빛이 앞으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와 관련 진세연은 체탐인이 되어 완수해야 할 임무와 얽히고설킨 고수의 등장으로 인해 복잡다단해진 옥녀의 심정을 각양각색 눈빛 연기로 담아내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증명했다. 한밤2016.05.16 07:04
왕지혜가 천방지축 며느리에서 점점 대가족 맏며느리화 되는 훈훈한 성장기로 안방극장을 흐뭇함으로 물들였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28회 분은 시청률 11.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7회 분보다 시청률 1.7% 오른 수치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회 분에서는 왕지혜(유리 역)가 철없는 며느리가 아닌 스스로 가족애를 느낄 줄 아는 한층 성숙된 ‘3대 며느리’의 면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극중 왕지혜의 엄마가 시집살이를 하고 있는 왕지혜의 시댁에 결혼 후 처음으로 방문했던 상황. 왕지혜는 그간 시할머니 강부자(숙자 역)와 시어머니 김해숙(혜경 역)에게 배운 대로 어른들 신발 정리부터 인사, 커피를 내오는 것 등 아무것도 할 줄 몰랐던 결혼 전과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친정 엄마를 맞이해 놀라게 했다. 또한 왕지혜는 자신에게 하녀 같다고 하는 엄마에게 “우리 어머니도 하시는 일이야. 사촌들도 여기 오면 모두 다 어른 신발 시중은 기본이야. 기본. 우리 집은 그래”라며 “내가 좋아서 본대로 따라 하는 거야”라고 행동뿐만 아니라 마음가짐까지 유씨 대가족에 완벽하게 적응하고 있음을 알렸다.더욱이 왕지혜는 대가족 맏며느리로 가족들과 함께 지내면서,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따뜻한 가족애를 새삼 느끼고 있음을 엄마에게 전하기도 했다. 왕지혜가 계속해서 자신의 시댁을 타박하던 엄마에게 “엄마 정말 잘못 살고 있는 거 모르지?”라며 “전부 다 다른 사람 빌려 했잖아”라고 일침을 가했던 상태. 이어 왕지혜는 가족 간 서로 보살피고, 신경을 쓰는 ‘유씨 대가족’만의 끈끈한 가족애를 설명하는가 하면, 자신의 가슴을 가리키며 “나 항상 여기가 썰렁했었어... 지금은 안 그래. 그래서 좋아”라고 결혼 후 처음 체감해보는 훈훈한 가족애에 대한 감사함과 존경을 드러냈다.그런가 하면 왕지혜는 특유의 애교와 살가움으로 어느덧 가족들을 먼저 챙기는 ‘맏며느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성장을 보였다. 왕지혜가 남편 조한선(세현 역)과2016.05.15 21:10
레이싱모델 주다하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생전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주다하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진행했다.주다하는 레이싱모델로서 어떤 꿈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모델 주다하로서는 앞으로 5년, 10년 뒤 ‘정말 열심히 일하는 모델’이였어. 그리고 ‘정말 일을 좋아하는 모델’이였어라고 봐주셨면"이라고 말했다.그는 특히 "제가 정말 열심히 일해서 후배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요"라고 덧붙여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한편 주다하는 15일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했다.(사진=주다하 SNS)2016.05.15 19:06
나홍진 감독의 세 번째 작품 ‘곡성’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렬한 비주얼과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 배우들의 신들린 열연으로 눈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곡성’이 5월 15일 오후 2시, 공식 개봉 4일, 전야 개봉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나홍진 감독과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김환희, 장소연, 김도윤, 최귀화는 무대인사 도중 관객들과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200만 관객 돌파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이는 개봉 10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5월 개봉 한국영화 중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했던 봉준호 감독의 ‘마더’(최종 301만3523명)보다 5일 빠른 것으로 5월 개봉 역대 한국영화 최단 기간 200만 돌파의 기록을 경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천만 관객을 돌파한 ‘국제시장’(최종 1425만7115명), ‘광해, 왕이 된 남자’(최종 1231민9542)가 개봉 8일째, ‘7번방의 선물’(최종 1281만1206명), ‘변호인’(최종 1137만4610)이 개봉 6일째, 최근 개봉한 ‘내부자들’(최종 706만9848명)이 개봉 7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어 ‘곡성’의 폭발적 흥행 위력을 실감케한다. 여기에 나홍진 감독의 전작인 ‘추격자’(최종 507만1619명)의 개봉 14일째 200만 돌파보다 빠른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물론 ‘황해’의 최종 관객수인 216만7426명을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곡성’은 5월 11일 전야 개봉만으로 17만 관객을 동원, 오후 5시 이후 전야 개봉 역대 최고 스코어를 경신하고 5월 12일 공식 개봉해 30만 관객을 동원하며 5월 개봉 한국영화 중 역대 1위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전야 개봉 포함 4일째 100만 돌파,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일 5월 극장가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2016.05.15 13:56
진심을 담아낸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웃긴 ‘미녀 공심이’ 민아가 15일 방송분에서 드디어 면접 신공을 발휘한다. 민아는 지난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새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타이틀 롤 공심 역으로 열연했다. 공심은 집에서는 못난이 막내딸로 푸대접을 받고 밖에서는 험난한 가시밭길만 걷는 취업 준비생이다. 아쉬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할매룩 패션의 소유자 공심. 집에서 가사 담당하랴, 밖에서 알바하랴, 외모는 진작에 포기했고 취업 서류 전형 광속 탈락으로 회사는 문전에도 가보지 못해 생긴 취업 스트레스는 머리에 큼지막한 원형 탈모를 남겼다. 못난이 딸, 취준생 공심의 설움을 담아낸 민아의 눈물 연기는 설득력 있게 그려졌고 지상파 첫 주연으로 데뷔한 민아는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기에 충분했다. 그런 공심에게 희망의 한 줄기 빛이 내렸다는 소식. ‘미녀 공심이’측은 취준생의 절심함으로 면접 신공을 발휘 중인 공심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관계자는 “열정 빼면 시체, 뭐 하나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이 없는 공심이 어찌하다(?) 보니 면접의 기회를 받게 됐다”고 설명하며 “진심을 담아낸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낸 민아의 연기가 이번 장면에서도 빛을 발할 것이다. 외모만큼이나 부족한 스펙으로 어찌 대기업 면접을 보게 됐는지 웃긴 사연은 본방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지난 1일 SBS 목동 방송센터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 이날은 스타 유통그룹의 며느리 염태희(견미리), 석대황(김일우) 사장, 염태철(김병옥) 전무가 한 자리에 모인 날이기도 했다. 대선배들 앞에서 연기를 하게 된 민아는 “진짜 연기 면접을 보는 것 같다”며 가슴에 손을 얹고 떨리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백수찬 PD는 중견 배우들에게 열과 성의를 다해 연기 중인 민아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았고 대선배들은 “민아 같은 친구가 성공한다”며 엄지 손가락을 추켜세웠다. 한편 ‘미녀 공심이’는 ‘냄새를 보는 소녀’ 이후 다시 뭉친 백수찬 감독과 이희명 작가의2016.05.15 13:43
소녀시대와 트와이스, 톱 걸그룹 선후배가 만났다.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자타공인 '국민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서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소녀시대 티파니 선배님! 서현 선배님! 뮤직뱅크에서 뵙게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더 열심히하는 트와이스가 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선배 걸그룹에 대한 예의를 잊지 않았다. 이 사진은 지난 13일 KBS2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촬영된 것으로 최근 'I Just Wanna Dance'를 발표한 티파니는 물론 소녀시대 멤버 서현도 함께 했다. 톱 걸그룹 선후배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15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CHEER UP' 활동을 이어간다. 3주가 다되도록 음원차트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트와이스의 'CHEER UP'은 15일 오전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2700만뷰를 돌파했다.2016.05.15 11:02
배우 한채아의 연애담이 공개됐다.한채아는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형님들과의 학교 생활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는 연애와 관련된 질문에서 “연하는 사귄 적 있다. 4살 연하였다”고 밝혔다. 그러자 강호동은 “최근이다. 아직도 사귀고 있을 것이다. 왜냐면 30세가 26세를 만나진 않는다”며 “지금 35세니까 남자친구가 31세 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를 듣던 김희철은 한채아에게 "연예인을 만나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이에 한채아는 "연예인을 만나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2016.05.15 10:19
임지연의 촬영장 꽃미소가 포착됐다.배우 임지연은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자신만의 신념을 찾기 위해 나선 여인 담서 역을 맡았다. 극중 담서는 아버지를 죽인 자가 숙종(최민수 분)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죽이기 위해 살아왔다. 그러나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된 담서는 혼란을 겪은 뒤 사라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지난 10일 방송된 14회에서 담서는 한층 비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에 패악을 일삼는 이들을 처단하고자 한다는 담서의 굳은 결의, 백대길(장근석 분)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담서의 존재가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다시 등장한 담서가 극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는 가운데, ‘대박’ 제작진은 촬영장의 비타민 같은 존재인 임지연의 비하인드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극중 비장한 여인 담서와는 180도 다른 배우 임지연의 상큼발랄한 매력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촬영장 곳곳에서 현장을 밝게 물들이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어주는 임지연의 모습이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임지연 특유의 V(브이) 애교는 상큼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임지연은 팔을 번쩍 들어 V인사를 하는가 하면, 머리 위로 올려 토끼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특히 어떤 의상을 입어도 빛나는 임지연의 꽃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지연은 화사한 색감의 한복부터 어두운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만큼이나, 언제 어디서든 웃음을 잃지 않는 임지연의 모습에 스태프들 역시 매료되고 있다는 후문이다.‘대박’ 제작진은 “임지연은 촬영장의 비타민 같은 존재다. 늘 파이팅 기운을 불어넣으며 열심히 하는 임지연의 모습이 현장에 힘이 되고 있다. 극중 비장한 여인으로 돌아온 담서와 임지연의 활약에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버려진 왕자 대길과 그의 아우 연잉군이 이인좌로부터 옥좌를 지켜내는 이야기이다. ‘대박’ 15회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2016.05.15 10:12
윤시윤이 극과 극을 오가는 물오른 연기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2회에서는 허준(윤시윤 분)과 연희(김새론 분)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가운데 두 사람의 운명적 인연이 펼쳐졌다.허준은 용천 현감 허윤의 서자로 명석한 두뇌, 예술적 감각, 무술 실력까지 출중하고 수려한 언변까지 갖춘 천재지만 서자라는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한량처럼 살아가는 인물. 허준에 완벽 빙의한 윤시윤은 능청과 진중함을 오가는 허준의 복잡한 내면을 한층 성숙해진 연기로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허준과 동래(최성원 분)가 궁에 들어가 비법 약을 파는 장면에서는 능청스럽고 코믹한 연기가 빛났다. 여장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윤시윤은 오직 입담으로 위기를 벗어나는 허준의 비범함을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표현했다. 최성원과의 차진 호흡으로 빚어내는 브로맨스 케미도 빛났다. 흑림에서 만난 연희와의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호흡은 앞으로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흑림에서 보여준 백호와의 씬은 그야말로 명장면이었다. 이날 등장한 백호는 서극 감독의‘지취위호산(타이거마운틴)’으로 제52회 금마장영화제에서 최우수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덱스터가 참여해 탄생한 CG. 실제인지 CG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생생한 호랑이에 윤시윤의 리얼한 표정 연기가 더해지면서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유시윤과 백호의 긴박감 넘치는 이 장면은 방송 직후 각종 SNS와 게시판을 통해‘마녀보감’의 고퀄리티 CG와 영상미에 대한 찬사가 쏟아진 명장면 중의 하나다.서자로 태어난 아픔도 윤시윤의 섬세한 연기 덕분에 살아났다. 이복 형 허옥(조달환 분)의 속임수에 넘어가는 척 그의 머리 꼭대기 위에서 내려다보며 원하는 바를 얻지만 결국 돈 500냥에 흑림에 들어가 연을 가져오라는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아픔이 절절한 눈빛에 묻어나왔다. 연희가 흑림에 갇혀 산다는 사실을 알고 묘한 동질감을 느끼는 장면 역시 윤시윤의 섬세한 표정과 눈빛 덕분에 생생한 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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