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14:57
[더파워 이설아 기자]국내 기업이 개발한 초거대 AI가 글로벌 오픈소스 모델 평가 상위권에 오르며 ‘AI 3강’ 경쟁 구도에 본격 도전장을 던졌다. LG AI연구원은 12일 세계 최고 수준의 오픈웨이트 파운데이션 모델 ‘K-엑사원(EXAONE)’을 공개하고 글로벌 프런티어 AI 모델 패권 경쟁에 합류했다고 밝혔다.LG AI연구원에 따르면 ‘K-엑사원’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13개 벤치마크 가운데 10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고, 전체 평균 점수도 72점을 기록해 5개 정예팀이 개발한 모델 중 가장 높은 성능을 보였다. 글로벌 AI 성능 평가 기관 ‘아티피셜 어낼리시스(Artificial Analysis)’의 인텔리전스 지수(Intellig2026.01.12 14:54
[더파워 이설아 기자]통신 3사 멤버십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LG유플러스가 배달앱과 카페, 영화·레저까지 아우르는 새해 멤버십 개편으로 생활 밀착형 혜택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12일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새해 혜택을 강화하고, 오는 13일부터 통합 앱 U+one에서 진행하는 ‘유플투쁠데이’를 통해 순차 제공한다고 밝혔다.새해 첫 달 핵심은 배달의 민족 혜택 강화다. LG유플러스는 통신사 가운데 처음으로 배달의 민족 구독 서비스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마련해 유플투쁠 VIP 이상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용권은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존 인기 혜택이던 배달의 민2026.01.12 14:4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도시공사가 공공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예측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최초로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예보제’를 도입·시행한다. 중대재해 발생 비중이 높은 소규모 건설현장의 구조적 취약성을 개선하기 위한 발주청 주도형 스마트 안전관리 모델이다.‘안전예보제’는 일기예보 방식의 사고 예방 중심 제도로, 명일 작업내용과 공종, 장비 사용 계획, 현장 여건 등을 종합 분석해 위험도를 ‘맑음·흐림·비·천둥번개’ 4단계로 구분한다. 예보 결과는 현장 전자현황판과 매일 아침 T.B.M(Tool Box Meeting)을 통해 근로자에게 공유돼 체감형 안전정보로 활용된다. 현재 서구 샛디2026.01.12 14:4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가 해운·항만물류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법적 리스크를 줄이고 안전한 기술 활용을 돕기 위해 ‘해양산업 AI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오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기본법은 기술 개발 기업뿐 아니라 이를 도입·활용하는 기업에도 법적 책임을 부여함에 따라, 해양산업 전반에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해진공이 처음으로 발간한 해양산업 특화 AI 지침서에는 AI 개념과 수명주기 단계별 기술·윤리적 고려사항, AI 서비스 도입 시2026.01.12 14:4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40여 년간 군사시설로 닫혀 있던 신평 예비군훈련장 일대를 시민의 일상 공간으로 돌려놓는다. 시는 신평 예비군훈련장 일대 22만㎡ 부지를 체육·문화·휴식 기능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조성하는 개발계획(안)을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2022년 국방부의 예비군훈련장 통합·재배치 이후 유휴화된 군사시설을 시민 모두가 누리는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핵심 거점으로 재창조하는 도시 균형발전 프로젝트다. 시는 이를 통해 서부산권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시민행복 15분도시’ 구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개발은 단계적으로 추진2026.01.12 14:4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창원특례시가 출범 4주년을 맞아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실행 거점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창원시는 2026년을 특례시 제도 내실화의 분기점으로 삼고, 실질적 권한 확보와 재정특례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는 2022년 1월 특례시 지위 부여 이후 단계적으로 권한을 확보하며 대도시 행정 기반을 다져왔다. 그동안 복지급여 기준 상향으로 연간 1만 명, 149억 원의 추가 지원 효과를 거뒀고, 소방안전교부세 증액과 항만 운영 자주권 확보 등으로 수백억 원 규모의 재원을 확충했다. 환경개선부담금 전액 세입화와 행정 절차 개선도 가시적 성과로 평가된다.시는2026.01.12 14:4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창원시(권한대행 장금용)가 2026년 상반기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민생경제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1,000억 원 발행을 비롯해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전통시장 인프라 혁신을 통해 내수 활성화에 나선다.먼저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상반기 중 누비전 1,000억 원을 발행한다. 설 명절을 앞둔 1월에는 지류 상품권을 포함해 600억 원을 우선 공급하고, 이후 홀수월마다 정기 발행을 이어간다. 할인율은 10%를 유지해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고 골목상권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2026.01.12 14:4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미주한인창업자연합(UKF)과 손잡고 K-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지난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서 열린 ‘UKF 82 Startup Summit 2026’ 현장에서 UKF와 글로벌 K-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투자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보의 실리콘밸리 지점 개소를 계기로 미국 창업·투자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국내 기술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UKF는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약 1,500명의 한인 창업자와 투자자 네트워크를 보유한 비영리단체로, 국내 스타트업의2026.01.12 14:4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사하구 하단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8일 주민생활권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하며 ‘따뜻한 동네 만들기’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립·은둔 대상자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복지통장 27명과 하단2동 희망복지팀은 에덴공원과 아트몰링 일대 편의점, 부동산중개업소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찾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한영옥 통우회장은 “주변 이웃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2026.01.12 14:33
[더파워 최성민 기자]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관세·통상 정책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관세사의 역할과 중요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최근 관세 규정이 복잡해지고 잦은 정책 변화가 이어지며, 기업들의 관세사 의존도와 관련 문의가 급증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관세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 역시 중장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그러나 관세사 수요 확대와 달리, 관세사 시험의 합격률은 해마다 정체 또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수험생들은 과도하게 복잡한 강의 구성, 비싼 수강료, 반복 수강이 제한되는 등 기존 관세사 교육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있다. “다른 대안이 없어 선택했다”는 불만도 적지 않다.이러한2026.01.12 14:24
[더파워 이설아 기자]코로나19 백신으로 대표되는 mRNA 기술이 암·희귀질환 치료제까지 확장되는 가운데, 핵심 전달체인 지질나노입자(LNP)의 ‘크기’가 유전자 전달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라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12일 mRNA 백신과 유전자 치료제에 사용되는 지질나노입자의 크기와 세포 내 전달 효율, 유전자 발현 사이의 상관관계를 과학적으로 규명했다고 밝혔다.연구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합성생물학사업단을 이끄는 구희범 교수(교신저자)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김부건 박사, 박철희 연구원(공동 제1저자) 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팀은 그동안 성분 조성에 초점을 맞2026.01.12 14:20
[더파워 한승호 기자]신한금융그룹이 2박3일 일정의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가짜 혁신’ 사례를 정면으로 다루며 전 경영진이 참여하는 끝장토론을 통해 ‘진짜 혁신’ 과제를 도출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그룹 경영진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미래 신한을 위한 담대한 서사’를 테마로, 예년보다 일정을 하루 늘린 2박3일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첫째 날에는 외부 전문가가 바라본 ‘반드시 다가올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돼 신한이 직면한 위기와 과제를 공유했다. 이어 경영진이 사전 과제로 준비한 ‘나만의 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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