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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기술지주, '미래지주 2.0' 선언…신동현 신임 대표 공격적 딥테크 투자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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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기술지주, '미래지주 2.0' 선언…신동현 신임 대표 공격적 딥테크 투자 예고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3-19 15:53

신동현 미래과학기술지주 대표
신동현 미래과학기술지주 대표
[더파워 최성민 기자] 미래과학기술지주가 신동현 전 트러스트벤처투자 부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차세대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회사는 공공기술 기반의 초격차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 인프라를 전면 고도화해 기술지주사 본연의 역할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스타트업 투자와 민관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25년 이상을 보낸 신 대표는 실전 경험으로 다져진 투자 전문가다. 트러스트벤처투자 부대표 시절 투자 사업 전반을 책임지며 시리즈 C·Pre-IPO 단계 투자 20여 건을 이끌었으며, 지난해에는 연간 포트폴리오 기업 10곳의 상장을 이뤄내는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으로 재임하던 시기에는 C-Lab, 오픈이노베이션, 사내벤처, 중기부 창업패키지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30여 개 초기 기업에 투자를 집행했다. 지역 기술창업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한 공로로 2023년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의 기술사업화 전문가 활동을 통해 쌓아온 공공·민간·글로벌 네트워크는 신 대표가 지닌 또 다른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과거 미래과학기술지주 기술사업화본부장을 지냈다는 이력은 신 대표가 이 조직의 전략적 방향과 핵심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아는 적임자임을 방증한다.

신 대표는 취임 첫날 공공기술 딥테크 투자 확대와 포트폴리오 밸류업을 핵심 축으로 한 '미래지주 2.0 시대' 개막을 목표로 내걸었다.

신 대표는 취임사에서 "과거 본부장으로 몸담았던 이 회사로 이번에는 대표로서 복귀하게 돼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4개 과기특성화대학 주주가 보유한 핵심 공공기술이 연구실의 경계를 넘어 시장에서 파괴적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공격적 투자와 전방위적 스케일업 지원을 총력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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