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건양대학교가 ‘2026년도 동계방학 호주 해외인턴십’을 지난 1월 6일부터 4주간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했다.
이번 호주 해외인턴십은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을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 사업비를 기반으로, 호주 현지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호주 현지 기업 배정 및 현지 관리는 호주 현지 교육·취업 전문 기관인 오즈커리어(OZCAREER)와 협력 하에 진행됐다.
주 35시간, 총 140시간 동안 Korean Chamber of Commerce In Australia, Global Business Channel, Australian College of Professional Careers, iWORLD International Group, Logos Logistics, Kings Aged Care, EZRA BEAUTY THERAPY, Shops in Joy 등에서 인턴으로 근무를 마쳤고 각 기업으로부터 인턴 수료증 및 추천서를 받았다.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 4학년 재학생 중, 경영, 마케팅, 디자인, 디지털콘텐츠 분야 학과 대상으로 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소속 기업으로 호주 현지 해외인턴십을 진행하며 전공 기반 직무역량 강화 및 해외 경험을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내 모집 선발부터 출국 전 4번의 대면, 비대면 사전교육을 통해서 현지 도착 후 2일간의 현지 맞춤 정착 및 직무교육을 통해서 1월 12일부터 4주간 인턴십에 참여하였고 주말에는 단체 및 개별적으로 문화체험도 진행했다.
건양대학교 관계자는 “10명의 학생이 8개의 기업체에서 4주간 모두 무사히 귀국했으며, 참가 학생 전원이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했다. 4주간 호주 현지 홈스테이를 통해서 문화도 배우고 해외 중장기 취업전략을 통해 해외일경험부터 여러 정부지원 해외취업 지원사업 등 해외 취업에 동기부여 및 자신감을 고취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 2주차 중간점검에 참가한 건양대학교 글로벌대학 사업추진단에서는 업무 협약을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 및 취업기회 확대를 목표로, 2026년에도 학생들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해외취업 지원사업에 대해 추후 인원 확대 및 연수 기반을 통한 단기와 장기로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