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1 14:41
[더파워=김소미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아동용 콘텐츠 서비스 도중 성인물이 송출됐던 국내 OTT 서비스 ‘웨이브(wavve)’에 대해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방통위는 이번 사안과 관련된 ‘웨이브’의 이용자 불편 및 불만 처리, 이용자 피해 예방조치 등 이용자 보호 관련 사항 전반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통위는 ‘웨이브’가 정보통신망법상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해야 하는 사업자인 만큼 청소년 보호조치 관련 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할 방침이다. 한상혁 위원장은 “비대면 시대 도래로 정보통신서비스의 중요성이 증대된 만큼, 이용자 보호를 위해 더욱 강력한 책임이 요구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2021.02.01 14:25
[더파워 이지웅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제3지대 단일화'를 당연히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 전 의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안 대표와 제가 매주 토론한다면 안 대표 입장에서도 야권의 대표 선수를 결정할 때나 본선에 가서 유리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 지지층대로 붐업을 하고, 중도층도 중도층 나름대로 붐업을 하기 위해서 안 후보와 제가 제3지대에서 토론하고 경쟁해 관심을 받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 저와 안 대표가 들어가면 국민의힘에 개인 두 사람을 더하는 것밖에2021.02.01 11:39
[더파워=김시연 기자]넥슨이 올해부터 개발직 신입사원 초봉을 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임금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1일 넥슨은 2021년부터 신입사원의 초봉을 개발직의 경우 5000만원, 비개발직은 4500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하고 재직 중인 전 직원들의 연봉도 일괄적으로 800만원씩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IT업계 및 넥슨 등에 따르면 기존 넥슨의 개발직 및 비개발직 신입사원 초봉은 각각 4200만원, 3800만원 수준이었다. 임금체계 개선에 나선 넥슨은 성과 보상 지급 기조도 함께 개편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방안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보다 큰 성과를 달성한 조직·개인에게는 직책·연차·직군 등2021.02.01 11:02
[더파워=조성복 기자]CJ대한통운이 미지급 운송료를 지급하라며 오리온을 상대로 3억원대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지난해 7월 17일 서울중앙지법에 오리온을 상대로 3억6000만원의 운송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사건은 민사합의17부(이상주 부장판사)에 배당됐으며, 지난달 12일 양사의 변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첫 재판이 진행됐다. 다음 변론기일은 오는 3월 9일이다.이번 사건은 지난 2019년 오리온과 제품 배송 대행 계약을 체결한 CJ대한통운이 각 지역 영업소에 물건을 여러번 지연 배송하면서 불거졌다. 물건이 늦게 도착하자 오리온은 대형마트 등 주요 판매처에 제때 납품하지 못했고, 이2021.02.01 10:48
[더파워=최병수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일 서울상공회의소 차기 회장으로 단독 추대됐다. 이날 오전 9시경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박용만 현 서울상의 회장 후임으로 최 회장을 만장일치로 단독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회의가 끝난 뒤 박용만 현 회장은 “최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단독 추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며 “최 회장이 수락하면 나머지 이임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오는 23일 서울상의 총회에서 추대될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까지 겸임하는 관례에 따라 최 회장이 서울상의 회장 임명 수락시 내달 중 열리는2021.02.01 10:29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차그룹과 산업은행이 모빌리티 산업의 유망 벤처기업을 공동으로 발굴해 투자하는 펀드 조성을 통해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과 산업은행은 지난달 29일 745억원 규모의 오픈 이노베이션 펀드인 ‘제로원(ZER01NE) 2호 펀드’ 결성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180억원), 기아차(120억원), 현대차증권(50억원)이 출자자로서 펀드를 공동 운용하고 산은(200억원), 신한은행(30억원)이 금융기관 출자자로 참여한다. 현대모비스, 현대엠엔소프트, 현대트랜시스, 현대오트론, 현대엔지니어링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만도, 동희, 글로벌오토트레이딩, 코리아에프티 등 협력사도 각각 출자해 투자자로 참여했2021.02.01 10:02
[더파워=박현우 기자]신세계그룹이 인수한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의 새 이름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신세계가 ‘일렉트로스’라는 새 상표권을 출원했다. 1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야구단 네이밍(이름 짓기)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논의되고 있는 여러 후보 중 상표권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일렉트로스’에 대해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설명했다. 일렉트로스는 이마트 가전 전문점인 ‘일렉트로마트’와 관계있는 이름이다. 신세계그룹이 SK와이번스의 새로운 팀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름으로는 ‘신세계’, ‘이마트’, ‘SSG’가 있다. 프로야구계에서는 이 중 신세계의 온라인 쇼핑몰인 ‘SSG 닷컴’에서 따온 ‘SSG’를 사용2021.01.31 18:03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설 연휴(2월 11~14일)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하기로 했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31일 정례 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 '지역 간 이동자제' 권고에 따라 고속도로 통행료를 이번에도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라며 "유료로 전환한 수입은 (작년) 추석 연휴 때와 동일하게 코로나19 방역활동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정부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추석 연휴인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한 바 있다.2017년부터 설·추석 명절 기간에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해 왔다.이외에도 정부는 설 연2021.01.31 15:57
[더파워=조성복 기자]중소벤처기업부는 버팀목자금(3차 재난지원금) 대상이지만 받지 못한 소상공인이 다음달 26일까지 신청하면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행정 정보상으로 버팀목자금 지원요건을 갖췄지만, 지급을 위한 증빙 자료 제출이 필요하거나 본인 명의 휴대전화나 공동인증서 등이 없어 기존 방식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없었던 소상공인 등이 대상이다.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가운데 버팀목자금을 100만~200만원 덜 받은 업체, 버팀목자금 지급 대상은 아닌 것으로 조회됐으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도 이번에 추가로 받는다.버팀목자금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소2021.01.31 15:37
[더파워=조성복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정부는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기준을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2주간 그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잠시 주춤했던 3차 유행이 지난주 IM선교회발 집단감염에 이어 최근 병원, 직장, 게임장, 체육시설 등 우리의 일상 곳곳을 다시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에 따라 설 연휴(2월 11~14일)에도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현행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의 방역 조치가 적용된다.정 총리는 "정부의 이번 결정은 쉽지 않았다"며 "가장 거센 3차 확산세를 설 연휴까지 확실2021.01.31 12:17
[더파워=유연수 기자]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M&A)에 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 결과가 이르면 7월 나올 예정이다. 31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두 항공사의 합병에 관한 연구용역을 발주하기 위해 다음 주 내부 심의 후 수의계약 형태로 용역을 주문한다. 4개월 간 경제분석을 마친 공정위가 6월께 심사보고서를 보내면 대한항공의 의견을 제출받고 기업결합에 대해 승인·조건부 승인·불허를 결정하는 전원회의를 연다. 통상 용역 종료 후 2주 후 심사보고서를 보내고, 보고서를 받은 기업은 2∼3주 안에 의견서를 낸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전원회의는 빠르면 7월에 열릴 전망이다. 공정위는 아시아나항2021.01.31 11:57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자동차에서 우편물 발송 및 관리 업무를 맡아온 협력업체 직원들이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31일 울산지법 민사11부(김주옥 부장판사)에 따르면 A씨 등 3명이 현대차를 상대로 제기한 고용의무이행 등 소송이 기각했다. 현대차 협력업체 근로자인 A씨 등은 현대차 본사와 공장, 대리점 등이 서로 주고받는 우편물을 배달, 수거, 관리하는 문서수발 업무를 9~14년가량 해왔다. A씨 등은 사실상 현대차로부터 업무 지시와 지휘·감독을 받아왔기 때문에 현대차가 직접 고용하고 그동안 받지 못한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재판 과정에서 현대차 직|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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